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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동시다발 집회.."WTO 개도국 포기 철회"
광주전남지역 농민들이 정부의 농업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항의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농민회는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22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농기계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농민회는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와 농업예산 확대, 가격안정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며, 시군 도로 ...
이계상 2019년 11월 09일 -

롯데슈퍼, 10억원 상당 전남 쌀 판매 개시
국내 대형 유통업체가 전남 쌀 판매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롯데슈퍼는 이달부터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2019년산 전남 햅쌀 420여 톤, 10억 원 상당에 대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롯데슈퍼는 앞서 지난 7월에도 보성 '녹차미인쌀'과 무안 '황토랑쌀'을 전국 매장에 입...
이계상 2019년 11월 09일 -

민중당, 전남도 농어민수당 위법성 등 비난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둘러싸고 민중당과 시민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중당 전남도당은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액과 시기 등을 결정한 전라남도 농어민위원회에 농민단체 대표가 모두 배제됐고 공익수당 연 60만 원은 해남군과 함평군의 기존 지급액에도 못미친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민중당과 전남진보연...
문연철 2019년 11월 07일 -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원 지급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원을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도내 재배 농가 11만명에게 ha당 평균 62만원씩 모두 570억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1년부터 지난 해 까지 모두 7,980억 원의 벼 경...
김주희 2019년 11월 07일 -

감귤·배·사과 출하량 증가…가격 내림세 전망
감귤과 배, 사과 등 겨울철 과일 가격이 내림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과일 관측자료에 따르면 감귤은 지난해 대비 14%, 배는 1%, 사과는 최대 7% 가량 출하량이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 가격은 최대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신광하 2019년 11월 07일 -

"쓸 수 있는 돈도 안 썼다", 농정 불신 자초
◀ANC▶ 세계무역기구에서 개도국 지위를 인정받았을 때도 우리 정부는 쓸 수 있는 보조금의 5%밖에 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정부의 무관심 때문에 농민들은 정부를 더 불신하며 개도국 지위 포기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8월, 일본의 무역보복 국면에서 ...
양현승 2019년 11월 05일 -

농사용 전기요금 개편 움직임, 농도 전남 우려
한전이 적자 타개책으로 농사용 전기요금을 개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가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대규모 농산물 수입업체와 기업농까지 할인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이유로 농사용 전기요금을 손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전라남도는 농사용 전기 비중이 전체 매출의 3.5% 수준이어서 한전 적자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지 ...
양현승 2019년 11월 05일 -

김장철 '배추·무 생산량' 급감..가격 상승 우려
김장 배추와 무의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것으로 예측돼 가격 상승이 우려됩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이번달 농업관측 월보에 따르면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17% 감소한 만 천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1975년 이래 가장 적은 면적으로 가을 배추의 출하량은 평년보다 21% 줄어든 110만 4천톤으로 추...
이재원 2019년 11월 04일 -

'상무대 군급식'에 장성지역 농산물 확대공급
연간 수백억원의 농산물을 소비하는 육군 상무대에 장성 지역 농산물이 확대 공급될 전망입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 사업에서 상무대 군납조합인 '장성 삼서농협'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최대 13억원 규모의 시설 자금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서농협은 장성에서 생산된 식재...
이재원 2019년 11월 03일 -

전남 농어민수당 년 60만원 확정
전라남도가 내년부터 한해 60만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 화폐로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를 열어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24만3천여명에게 연간 60만원씩, 모두 천 459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시기는 4월과 10월 각각 30만원씩이며, 지급 방법은 카드와 모바일...
한신구 2019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