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이은 태풍 피해..가을 배추 가격 상승
올해 유난히 잦았던 태풍 탓에 가을 배추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 양동시장에서 거래된 고랭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8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천원에 비해 2배나 올랐습니다. 이는 가을 태풍과 잦은 강우로 산지의 작황이 평년을 밑돌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이재원 2019년 10월 19일 -

장성 노란사과 품평회 열려..생산량 확대 추진
전남지역 사과 주산지인 장성에서 노란사과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장성군은 삼서면 사과재배농장에서 농민과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노란사과' 품평회를 열었습니다. 노란사과는 신맛이 강하지만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해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장성군은 사과...
이계상 2019년 10월 18일 -

2019국제농업박람회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앵커) 2019 국제농업박람회가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 주제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인데요. 여성과 청년농업인의 활동을 통해 농업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계획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년 전 커피 농사를 짓기 위해 인천에서 고흥으로 내려 온 이민숙 씨. 수확한 뒤 2개월 이내에 원두...
송정근 2019년 10월 18일 -

불타는 농기계..'쥐'의 소행?
◀ANC▶ 예나 지금이나 쥐는 농촌의 골칫거리입니다. 옛날엔 농작물을 갉아먹어서 농민들의 애를 태웠다면 요즘은 불을 내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가 창고. 지난달 트랙터에서 난데없이 불이 났습니다. 계기판 내부 전기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조...
김안수 2019년 10월 17일 -

2019국제농업박람회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앵커) 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인데요. 특히 여성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들의 활동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년 전 커피 농사를 짓기 위해 인천에서 고흥으로 내려 온 이민숙 씨. 수확한 뒤 2개월 이내에 원두를 가공하는 만큼 외국 커피에 비해...
송정근 2019년 10월 17일 -

도내 상습침수, 용수부족 농경지 가장 넓어
전남지역 농경지 상습침수와 농업용수 부족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촌 공사 등이 국회 농해수위원회 서삼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상습침수 농경지 가운데 전남이 3만 천여 헥타르, 농업용수 부족 면적 역시 지난해 기준 4만 3천여 헥타르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이...
김종수 2019년 10월 17일 -

"잘 쓰러지는 벼가 8할"
◀ANC▶ 유례없이 수확기에만 3차례 태풍이 몰아치면서 전남의 벼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전망입니다. 특히 전남에서 재배하는 벼 품종이 쓰러짐에 약하다보니 피해가 더 컸는데요. 기후변화에 맞게 신품종 개발이 시급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태풍 직격탄을 맞았던 전남의 한 친환경 ...
양현승 2019년 10월 16일 -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국제농업박람회'
◀ANC▶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한 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17일 농도인 전남에서 열리는데요. 농업이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농업박람회 현장을 문연철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END▶ ◀VCR▶ 올해로 네번 째 국제행사로 치러지는 국제농업박람회 주제는 여성과 청년입니다.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여성...
문연철 2019년 10월 16일 -

3만ha 피해...벼 건조장 '북적'
◀ANC▶ 연이어 불어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3만ha의 논에서 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행히 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는데, 매입 기준을 맞추기 위해 요즘 농촌은 어느 때보다 분주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태풍의 직격탄을 맞았던 전남 순천의 한 농촌 마을. ...
문형철 2019년 10월 15일 -

이제는 유기 축산..판로와 규모화가 고민
◀ANC▶ 한우부터 흑염소까지 축산 분야에서도 유기농 붐이 일고 있습니다. 시장 가능성은 크지만, 판로 확보와 규모화에 따른 비용 부담이 걸림돌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사료를 먹은 소들이 축사 밖 운동장으로 나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먹는 것도, 휴식도 최고 수준인 유기 축산 농장입니다....
박영훈 2019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