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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번개탄’..2명 숨져
오늘 새벽 5시 20분쯤 해남군 삼산면의 한 다리 아래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40대 남성 2명과 30대 여성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남성 2명은 숨지고 여성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차량에서 번개탄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김안수 2020년 05월 21일 -

40주년 맞아 개방 5.18사적지...'반쪽 개방'
(앵커) 5.18 40주년을 맞아 주요 5.18 사적지가 시민에게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방치된 상태 그대로 공개되거나 제대로 안내가 안 되는 등 반쪽 개방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리포트) 무성히 자란 잡초 뒤로 폐허가 된 건물이 보입니다. 농작물 재배 금지 팻말이 무색하게 팻...
남궁욱 2020년 05월 21일 -

군부대 인근 골프장 피탄 사고 재발방지 대책 요구
지난달 중순 담양 골프장에서 발생한 피탄 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재발 방지 대책을 육군본부에 요구했습니다. 전남에 주둔 중인 대대급 이상 군부대는 모두 24곳으로 이 가운데 11곳이 반경 4킬로미터 안에 골프장이 있어 사격장 운영상 안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육군본부에 11공수 사격장 폐쇄와 재발방...
양현승 2020년 05월 21일 -

5/21)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5·18 당시, 일선 병원에서 활약했던 간호사들의 구술 증언집이 발간됐습니다. 광주기독병원과 적십자병원,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 일했던 간호사 10명의 이야기를 기록했는데요. 밀려드는 부상 환자를 치료하고, 피가 부족해 헌혈도 ...
이미지 2020년 05월 21일 -

고3 등교 첫날부터 늦춰진 일정 맞추려 분주
(앵커) 고3 학생들이 80일 만에 등교했습니다. 처음 들어가본 고3 교실에선 거리두기가 시행됐고 야간 자율학습과 보충수업도 금지됐습니다. 수능까지 채 2백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과 교사들은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학생들의 발길이 끊겼던 교정이 모처럼 시끌벅적합니다. 반가...
우종훈 2020년 05월 20일 -

40주년 맞아 개방 5.18사적지...'반쪽 개방'
(앵커) 5.18 40주년을 맞아 주요 항쟁 사적지가 시민에게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 그대로 공개되거나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반쪽 개방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리포트) 무성히 자란 잡초 뒤로 폐허가 된 건물이 보입니다. 농작물 재배 금지 팻말이 무색...
남궁욱 2020년 05월 20일 -

고속도로 요금소 철조망 '흉물'..방치
◀ANC▶ 고속도로 요금소 지붕에 설치된 흉물스런 철조망이 도시의 첫인상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지난해 요금소 수납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자 도로공사가 이를 막기 위해 설치한 건데요, 문제가 해결된 뒤에도 반년 넘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서해안고속도로 목...
김안수 2020년 05월 20일 -

홍콩 시민 광주 5.18에 연대의 메시지 전달
민주화 투쟁을 하고 있는 홍콩 시민들이 5.18 40주년에 맞춰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광주홍콩연대회의는 홍콩 시민 24명이 영상과 삽화, 메시지 등의 형태로 연대와 지지의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의 광주가 오늘의 홍콩'이라며 40년 전 광주시민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시하면서 홍콩 민주...
윤근수 2020년 05월 20일 -

경찰서 입구 차로 들이받은 40대 여성
광주 남부경찰서는 경찰서 공용 시설을 파손한 혐의로 4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0) 오후 1시쯤 경찰서 입구에 있는 차량 차단봉과 중앙분리봉 등을 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경찰이 불친절해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2020년 05월 20일 -

차량에 사람 매달고 주행한 음주운전자...경찰 조사
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택시 기사를 자신의 차량에 매달고 달린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밤 11시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도로에서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60대 택시기사를 자신의 차량에 매단 채 30미터 가량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
이다현 2020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