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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자*동선' 파악에 주력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와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의 19번째 확진자가 인천공항에서 광주까 타고온 버스에 승객 10명이 함께 탄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번과 15번 좌석 승객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도 도내 6번째 확...
송정근 2020년 03월 22일 -

논밭두렁 태우기..소방차 출동하면 과태료
◀ANC▶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건조한 날씨에 바람도 잦아져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의 논·밭두렁 태우기가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올해부터 사전 신고를 하지 않고 논·밭두렁을 태우다 소방차가 출동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논두렁을...
김안수 2020년 03월 22일 -

확진자 다녀간 구례 사성암 등 긴급 방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구례군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18일 경주에서 온 확진자 일행 5명이 구례 산수유 마을 일대와 식당, 사성암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방문지역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성암 관계자 14명과...
송정근 2020년 03월 22일 -

광주 개신교회 255곳 주일 현장 예배 강행
집합 예배를 자제해달라는 정부와 지자체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광주 개신교회 250여곳이 주일 예배를 강행했습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를 통해 파악한 결과 광주 1450여곳의 교회 가운데 18%인 255곳이 주일 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배를 진행한 교회 가운데 90곳은 출입자 명단을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
송정근 2020년 03월 22일 -

음주단속 현장 목격한 외국인 도주..경찰 수사
외국인 운전자가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발견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1) 밤 9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목격한 외국인 남성이 갓길에 승용차를 세운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인 러시아인을 추적하는 한편 다른 사람이 차...
우종훈 2020년 03월 22일 -

경찰, 다중밀집 이용시설 순찰 등 관리 강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치단체에 이어 광주 경찰도 다중 집합 행사를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다중 밀집 이용시설을 파악한 뒤 순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집회 등이 발생할 경우 주최자에게 방역 등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가 집회 현장 ...
송정근 2020년 03월 22일 -

5명 숨진 승용차 사고는 '음주운전'...공소권 없음
지난주 광주에서 5명의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의 차량 운전자가 술을 마신 채 운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렌터카 회사 직원인 20대 운전자의 혈액에서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알코올이 검출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숨졌기 때문에 사건을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로 넘길 예정입...
남궁욱 2020년 03월 20일 -

대구 다녀온 신천지 전도사 확진 판정 1달만에 퇴원
지난달 신천지 대구 교회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전도사가 어제 퇴원했습니다. 광주시는 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녀온 뒤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3번째 확진자가 진단검사에서 2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어제 오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3번째 확진자는 자가격리 기간 중 수...
송정근 2020년 03월 20일 -

광주 학교 마스크 비축 물량 학생 1인당 2장
광주지역 일선 학교가 비축하고 있는 마스크가 학생 1인당 2장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방역물품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마스크 재고량은 42만3천여 장으로 학생 1인당 2장꼴이었습니다. 또 학교가 보유한 마스크 중에 일회용이 62%였고, 보건용 마스크는 16만 장으...
윤근수 2020년 03월 20일 -

국가대표 펜싱팀 잇단 확진...광주 2명 격리 중
국가대표 펜싱 선수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과 접촉한 코치와 선수 등 2명이 광주에서 자가격리됐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서구청 펜싱팀 소속의 코치 48살 A씨와 선수 29살 B씨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1차 진단검사에서는 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헝가리 부다페스...
윤근수 2020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