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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산 조성에 회삿돈 박삼구 전 회장 소환 검토
검찰이 선산 조성에 회삿돈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소환할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전 회장 사건을 어제(12)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특수부에 배당하고, 수사 자료를 살핀 뒤 소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박 전 회장과 계열사 사장...
김철원 2019년 06월 13일 -

교육용 스크린 납품비리 의혹 도교육청 압수수색
전남지방경찰청은 교육용 스크린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근 도교육청을 압수수색하고 업체 관계자와 알선업자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특정 업체 한 곳에서 53개 학교 계약이 이뤄진 경위와 알선업체에서 학교나 교육청 공무원 등에게 제품을 홍보하며 부정 청탁을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6월 13일 -

대책위, 한빛1호기 관련 한수원 등 검찰 고발
지난달 한빛원전 1호기에서 일어난 원자로 수동정지 사고 관련자들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한빛원전 군민대책위원회는 오늘(13) 영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빛원전 운영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과 감독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범대위는 "운영기술 지침서도 숙지하지 못한 무자...
김철원 2019년 06월 13일 -

채용비리 기아차노조 간부 도피 도운 경찰관 실형
기아차 채용비리에 연루된 기아차 전 노조 간부의 도피 행각을 도운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김진환 판사는 범인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전남경찰청 소속 48살 김 모 경정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장은 "범인을 검거하고 범죄 수사를 해야 할 경찰의 기본적 ...
김철원 2019년 06월 13일 -

집단폭행으로 사망한 10대 사인 '다발성 손상'
친구 4명에게 무차별 구타를 당해 숨진 18살 김 모 군의 사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김군의 사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잠정 결과를 전달받았다며 이는 친구들의 무차별 폭행이 김군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정황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6월 13일 -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 3명 구속 영장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순청지청은 오염물질 측정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측정업체 대표 2명과 임원 1명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배출 기업과 입을 맞춰 진술을 번복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대기...
박수인 2019년 06월 13일 -

비브리오패혈증 오염도 검사 강화
전라남도가 비브리오 패혈증 오염도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전남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첫 검출된 이후 서남해안 해수와 갯벌에 대한 비브리오 패혈증균 오염도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 등 해양 환경의 ...
김주희 2019년 06월 13일 -

이번엔 음식물쓰레기 대란 우려
(앵커) 가연성 폐기물에 이어 음식물 쓰레기도 정상적으로 처리하기 힘들게 됐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음식물 자원화시설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못 하면서 또 하나의 쓰레기대란으로 이어지지 않을 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시 남구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이계상 2019년 06월 13일 -

폭행현장' 경찰 부실 대응 논란
◀ANC▶ 군청 앞에서 장기 집회로 인한 소음 피해를 호소하던 주민이 집회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바로 옆에 경찰이 있었지만 즉각 대응하지 않고 머뭇거렸습니다.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가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청 앞에서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
김양훈 2019년 06월 13일 -

범인한테 '맞고' 수갑도 안 챙기고...
(앵커) 범죄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했는데, 수갑을 챙겨오지 않은 바람에 바로 체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단순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불안했다고 말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나주 버스터미널 도로에 경찰관 이 모 경위가 쓰러져 있습니다. 덩치 큰 남자가 여성들을 ...
남궁욱 2019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