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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물탱크 방수 작업 인부 4명 질식
어제(11) 오후 6시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에폭시를 이용해 물탱크 방수작업을 하던 61살 김 모 씨 등 4명이 질식 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 씨 등은 두통과 정신 혼미 등의 고통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질식을 ...
남궁욱 2019년 06월 12일 -

故 이희호 여사, 전남과의 인연은?
◀ANC▶ 이희호 여사는 대통령 부인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1세대 여성 운동가였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투사이기도 했습니다. 생전에 광주 전남을 여러차례 방문한 이 여사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통일에 대한 신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회문제에 눈 뜬 여성운동가...
신광하 2019년 06월 11일 -

광주에서도 고 이희호 여사 애도
광주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의 분향소에는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INT▶ 이용섭 광주시장/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민주 인권 평화는 여사님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은 바 큽니다. 우리 150만 광주 시민들이 여사님이 추구해 오신 가치와 정신을 이어받겠습니다." (다시 앵커멘트) 더불어민주...
송정근 2019년 06월 11일 -

친구 '장난감 취급' 때려 죽인 10대 4명
◀ANC▶ 동갑내기 친구를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숨진 친구를 집단으로 괴롭히고 따돌려왔는데 마치 장난감을 다루듯 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의 한 원룸 건물로 건장한 체격의 남성 4명이 들어갑니다. 18살 최 모군 등 10대 4명으로, 직업전문학교 등에서...
남궁욱 2019년 06월 11일 -

'마음에 들지 않는다'친구때려 숨지게 한 10대들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18살 최 모 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군 등은 지난 9일 새벽 1시,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원룸에서 18살 김 모 군의 가슴 등을 주먹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전북 순창 등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모의 설득으로...
남궁욱 2019년 06월 11일 -

한빛1호기 근무자들, 원자로 상태 꺼진 것으로 착각
지난달 한빛원전 1호기에서 원자로 이상 출력이 발생했을 당시 발전소 근무자들이 원자로 시동이 꺼진 것으로 착각한 채 반응도 계산을 수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이철희 의원실이 공개한 한국수력원자력 내부 문건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당시 근무조는 제어봉 구동 전 반응도 계산을 수행하면서 원자로 상태가...
김철원 2019년 06월 11일 -

청와대, 미국 정부에 5.18 기밀문서 공개 요청 검토
청와대가 미국 정부에 5.18 관련 기밀문서 공개 요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4일 5월 단체들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 '5.18 관련 미국 정부 기밀문서'를 확보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 이후 청와대가 문서 확보를 위한 절차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월 단체는 미 육군 예하부대...
송정근 2019년 06월 11일 -

'1987 연희네수퍼' 문닫아..목포시 행정이 초래
'영화 1987'의 촬영지로 인기를 얻었던 목포 '연희네 수퍼'가 목포시의 무관심 행정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연희네 수퍼' 소유주는 목포시가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15개월 동안 임대료를 주지 않고 무단으로 점포를 사용해왔고 임대료 지급 요구에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연희네 수퍼'를 폐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윤 2019년 06월 11일 -

전교조 전남지부, 성희롱 발언 교장 징계 요구
전교조 전남지부는 광양의 한 중학교 교장이 교사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며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지난 4월 광양의 한 중학교 교장이 소속 교사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해 피해 교사가 신고했지만, 처리가 미흡해 오히려 피해 교사가 병가를 낸 상황이라며 전남도교육청이 가해 교장을 징...
조희원 2019년 06월 11일 -

시위 마찰 중 1인 시위자 폭행..경찰 조사
함평 골프장 관련 집회 중단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던 39살 심모씨가 상대측 집회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평군청 인근 주민들은 장기 집회로 인한 소음 등 피해를 주장하며 지난 4일부터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오늘 낮 12시40분쯤 상대측 집회 관계자...
문연철 2019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