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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5.18 화보집은 허위' 항소심도 패소
이른바 '광수'라 불리는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해 5.18을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가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다시 졌습니다. 광주고법 제1민사부는 5.18기념재단과 당사자 5명이 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지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씨가 5·18 사진을 분석해 북한...
김철원 2019년 06월 01일 -

포스코 공장 정비 중 폭발..2명 부상
오늘(1) 오전 9시 40분쯤 포스코 광양 제철소 니켈 추출 설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포스코 직원 37살 김 모 씨와 정비 협력업체 직원 62살 서 모 씨가 다쳤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환원철 저장 탱크를 정비하던 중 탱크에 남아있는 가스에 불이 붙어 사고가 난 것으로 ...
조희원 2019년 06월 01일 -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 비브리오균 검사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에대한 비브리오균 검사가 추진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해양 수산물의 비브리오 발생이 예상됨에따라 오는 10월 중순까지 생식용 어패류등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과 수족관물을 대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등 3종의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합니다. 연구원은 지금까지 ...
김종태 2019년 06월 01일 -

육가공 식품업체 옆 쇄석장...상인 '반발'
(앵커) 나주의 한 마을에 쇄석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주변에는 도축장과 축산업체들이 먼저 들어 서 있습니다. 먼지나 소음 때문에 갈등이 불가피한데 나주시는 3년만 참자고 합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돌을 파쇄하고 크기별로 분류하는 쇄석기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나주시와 계약을 맺은 이 쇄석장...
남궁욱 2019년 05월 31일 -

유해물질 유발 FRP조선소, 대책 없나?
◀ANC▶ 오늘은 바다의 날입니다. 요즘 중소형 고깃배들은 대부분이 FRP라고 하는 유리섬유 플라스틱으로 만듭니다. 이 물질은 사람이나 물고기가 섭취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고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법적인 규제가 없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해안가 근처에 FRP조선소들이 줄지어 있습니...
강서영 2019년 05월 31일 -

전두환 광주행 목격, 당시 공군 운전병 검찰 진술
1980년 5월 21일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공군 헬기를 타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오원기씨가 어제(31) 광주지검에 출석해 관련 내용을 진술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당시 서울 공군 706보안부대장 운전병이었던 오씨는 1980년 5월 21일 오전 용산 헬기장에서 귀빈용 공군헬기를 혼자 타고 가던 전두환씨를 목...
김철원 2019년 05월 31일 -

굴다리 구조물에 트레일러 끼어...교통 정체
오늘(31) 오후 12시 30분쯩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철길 굴다리 아래를 지나던 트레일러가 충돌방지용 철골구조물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철골구조물에 낀 트레일러를 빼내는 작업이 늦어지면서 주변 도로에 3시간 반 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기사가 차량 높이 제한을...
남궁욱 2019년 05월 31일 -

대학 도서관서 상습적으로 물건 훔친 40대
광주 북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대학 도서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6살 지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 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의 한 대학교 도서관에 들어가 피해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과 가방 등을 훔치는 등 11차례에 걸쳐 8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5월 31일 -

법원, 전두환 재판 방청권 당일 선착순 배부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의 재판이 6월10일 속행하는 가운데 법원이 방청권을 재판 당일 배부합니다. 광주지법은 6월 10일 오전 10시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리는 전두환씨의 형사재판 방청권을 당일 오전 9시 10분부터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재판부...
김철원 2019년 05월 31일 -

5.18 왜곡 지만원 억대 배상금 물어
◀ 앵 커 ▶ 5.18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했다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지만원씨가 대법원에까지 상고하며 시간을 끌다 5.18 재단에 배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불어나는 이자를 감당하기 힘들어 그런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지씨는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주장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우종훈 2019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