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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의 미분양 가담자 벌금형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고의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을 만드는 일명 '죽통 작업'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장모씨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 2015년 7월 광주의 한 아파트 청약 신청을 하면서 부동산업자로부터 부탁을 받고 가점을 부풀려 입력한 뒤 당첨되면 계약을 포기하는 수법으...
박수인 2019년 05월 29일 -

"선원으로 일하겠다" 선불금 받고 달아나
◀ANC▶ 바닷일은 노동 강도가 강해서 선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를 악용해 선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인 뒤 돈만 미리 받고 달아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역의 젓새우잡이 어선은 2백여척 한 척당 5-6명의 조업 인력이 필요하지만 날이 갈수록 선원 구하기...
김양훈 2019년 05월 29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광주 군공항 이전이 막다른 상황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전 사업과 주민 지원에 관한 설명회마저 후보지 지자체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 공공기관을 추가로 지방에 이전하는 '혁신도시 시즌2'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입니다. -...
박수인 2019년 05월 28일 -

사업가 납치살해 60대 조폭 자수 의사 밝혀
50대 사업가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조직폭력배 60살 조 모 씨가 가족을 통해 경찰에 자수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23일 아들을 통해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전하면서 "자수를 하면 광주에서 수사를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19일 다른 일당 2명과 함께 부동산 ...
우종훈 2019년 05월 28일 -

아파트 고의 미분양 가담자 벌금형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고의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을 만드는 일명 '죽통 작업'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장모씨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 2015년 7월 광주의 한 아파트 청약 신청을 하면서 부동산업자로부터 부탁을 받고 가점을 부풀려 입력한 뒤 당첨되면 계약을 포기하는 수법으...
박수인 2019년 05월 28일 -

한빛1호기 원인 규명까지 가동 중지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원전 1호기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가동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빛 1호기 사고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이 나올 때까지 1호기를 가동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또 국내 5개 원전에 '안전운영 현장점검단'을 파견해 전반적인 운행 ...
우종훈 2019년 05월 28일 -

전두환, 잔혹한 군 '이미지 세탁' 지시
(앵커) 5.18 민중항쟁이 계엄군의 잔혹한 진압으로 막을 내린 직후부터 신군부의 진실 은폐 공작이 시작됐습니다. 외신에 보도된 계엄군의 진압 사진을 찾기 위해 무장 병력이 광주 미국 문화원에 난입하기도 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5.18 민주화운동 직후인 1980년 6월 27일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
남궁욱 2019년 05월 28일 -

5.18 부활제 열려...전남도청 지킨 시민군 추모
5.18 민주화운동 당시 옛 전남도청에서 최후의 항전을 벌인 시민군들의 희생을 기리는 부활제가 어제(27) 저녁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부활제에는 5월 유가족 등 2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신군부의 폭압에 맞서 마지막 순간까지 민중의 자존을 지키려 했던 오월 영령들이 넋을 기렸습니다.
남궁욱 2019년 05월 28일 -

5.18 관련 미 문서 공개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미국 기밀문서를 우리 정부가 나서서 확보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됐습니다. 5.18 39주기 행사위원회에 따르면 5.18과 관련해 미국이 수집하고 기록한 기밀자료 10건을 우리 정부가 확보해 공개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어제(27)부터 시작됐고, 첫날에 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이번 청원은 ...
박수인 2019년 05월 28일 -

"5.18진상조사위원 교체 정치적 거래" 철회 촉구
민주당이 5.18진상조사위원을 교체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오월민주여성회 등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월민주여성회는 "민주당이 5.18 혐오 발언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의 억지 논리를 받아들여 공모를 통해 추천했던 5.18 피해 당사자 조선대 이윤정 교수를 교체하려는 것은 반민주적인 정치적 거래"라고 비판했습니...
송정근 2019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