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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저수지 옆 '레드머드'...농민 우려
(앵커) 농경지 근처에 쌓여 있는 알루미늄 광석 잔재물이 저수지와 농수로에 흘러들었습니다. 이 물질은 강한 알칼리성이어서 농사에 피해를 줄 수 있지만 현행 법규상 제재할 수단이 없어 농민들은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저수지 물이 온통 빨갛게 변했습니다. 저수지 물이 흘러 내려가...
남궁욱 2019년 05월 23일 -

불탄 자동차 싣고 떠도는 화물선
◀ANC▶ 일본 자동차를 싣고 운항하다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불이 난 대형 화물선이 다섯 달째 바다를 떠돌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도 해상에 떠 있는데 배는 기울어지고 예인선마저 기름이 떨어져 해상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진도 만재도 남쪽 16km 해상...
김양훈 2019년 05월 23일 -

주차타워 이산화탄소 유출..작업자 3명 경상
오늘(23) 오전 11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건물 주차타워에서 승강기 보수 작업을 하던 49살 양모씨 등 3명이 소방 설비에서 유출된 화재 진압용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양씨 등이 보수 작업을 하기 전에 소방 설비를 끄려다 잘못 작동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5월 23일 -

광주 도심 '남조선 체제 전복' 유인물 살포
오늘(23) 오전 7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 거리에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유인물 150여장이 뿌려져 있는 것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유인물에는 '남조선 체제를 전복하자'는 제목으로 정부 정책을 비난하는 글과 문재인 대통령에 영화 속 악인을 합성한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경찰은 유인물에 적힌 ...
우종훈 2019년 05월 23일 -

50대 사업가 시신 발견..경찰, 용의자 조폭 추적
광주를 기반으로 한 조직폭력배가 50대 사업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0시 30분쯤, 경기도 양주시 한 공터에 세워진 차 안에서 부동산사업가 56살 박 모 씨가 온 몸에 멍이 들고 손과 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박 씨는 광주의 ...
우종훈 2019년 05월 23일 -

'5.18 전도사' 고 서유진 선생 구묘역 안장 결정
광주의 5월 정신을 세계에 전파해온 고 서유진 선생이 5.18 구묘역에 안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5.18 구묘역 안장심의위원회는 지난 16일, 미국 자택에서 작고한 고 서유진 선생의 구묘역 안장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서 선생은 아시아 인권위원회 특별대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5.18 정신을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 전파하...
윤근수 2019년 05월 23일 -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조작 근절' 법률 개정 추진
여수산단의 대기오염물질 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셀프 측정 등을 근절하는 관련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법률개정안은 측정대행 계약에서 업체간 직거래를 금지하고, 공신력 있는 제3의 기관을 통해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법률에는 측정과정에서...
신광하 2019년 05월 23일 -

전남대병원, 대한민국 최고 병원 '11위' 선정
전남대학교병원이 세계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 병원 조사에서 11위에 올랐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독일 시장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의 평가에서 87점을 획득해 국립대병원으로는 서울대 다음 순위이며, 지방국립대병원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스타티스타가 수 만...
남궁욱 2019년 05월 23일 -

부동산 수사 정보 유출 경찰관 구속영장 신청
광주지방경찰청은 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A 모 경감과 B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경감은 경찰이 수사 중이던 부동산 다운계약서 관련 수사 내용을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고 B 변호사는 A 경감에게 들은 정보를 다른 중개업자에게 알려준 혐의입니다.
우종훈 2019년 05월 23일 -

사전선거운동 혐의 김종식 시장, 2심도 벌금 80만원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김종식 목포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농협 조합원대회 등에서 지지를 부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김 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하게 됩니다.
김양훈 2019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