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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홍일 의원, 5.18 국립묘지에 안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고 김홍일 의원이 오늘 5.18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오늘 안장식은 유가족과 이용섭 광주시장, 박지원, 정동영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영결식이 끝난 뒤 천주교식 장례 미사가 함께 치러졌습니다. 지난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고문 후유증으로 지병을 앓던...
한신구 2019년 06월 08일 -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펼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 이글스가 광주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쳤습니다. 블랙 이글스 비행팀은 오늘 오전 공군참모총장배 항공 우주대회 광주,전남 예선대회가 펼쳐지는 광주공항 인근에서 약 40여분간 축하 비행을 펼쳤습니다. 1967년 처음 창설된 블랙 이글스는 고난도 비행 퍼포먼스 등 국가 행사에서 공군을 대표해 특수 ...
한신구 2019년 06월 08일 -

'악성 앱' 설치 1억 4천만원 훔친 보이스피싱, 경찰
휴대전화 악성 앱을 깔게 해 거액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일당이 A씨의 카드 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 은행에서 1억 4천만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일당이 물품 대금이 결제됐다는 문자를 받은 뒤 확인 ...
남궁욱 2019년 06월 08일 -

광주·전남 시민단체 "영산강 보 해체하라"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영산강을 살리기 위해 승촌보와 죽산보를 해체하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 등 이들 단체들은 해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녹조와 물고기 떼죽음, 강바닥에 쌓이는 오니가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의 민낯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지난 2월 환경부는 승촌보는 상시 개방, 죽산...
한신구 2019년 06월 08일 -

다음달부터 병원 2,3인실도 건보 적용
다음달부터는 병원과 한방병원의 2,3인실 입원 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환자 부담이 2인실의 경우 평균 7만원에서 2만 8천원, 3인실은 4만 7천원 선에서 만 8천원 선으로 1/3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4인실 이상 입원실에서 16일 이상 장기 입원할 경우 초과기간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인상하는 규정도 2,3...
한신구 2019년 06월 08일 -

무면허 고교생 빗길 교통사고..5명 사상
◀ANC▶ 고등학생이 몰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모두 중학교 동창들로 알려졌는데 면허도 없이 렌터카를 몰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을 지나는 2번 국도 입니다. 가로수 껍질이 완전히 벗겨졌고, 인도에는 차...
신광하 2019년 06월 07일 -

의붓딸 살해 30대 남성 첫 재판서 혐의 인정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재판에서 자신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31살 김 모씨는 지난 4월 의붓딸 12살 A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김씨는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을 통해 자신이 A양을 살해한 것은 사실이...
김철원 2019년 06월 07일 -

순천 아파트 피해자 아버지, 청와대 국민청원
약혼자의 후배에게 성폭행 당한 뒤 살해당한 여성의 아버지가 범인을 사형시켜달라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부모의 병간호를 책임지며 바르게 살던 딸에게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일어났다"며 "전자발찌까지 찬 전과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범인을 사형시켜달...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 -

미공군 시설 관리업체 노조, 급수탑 '고공농성'
광주 1전투비행단의 미군 시설을 관리하는 업체 노조원들이 새로 계약한 업체를 상대로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부대 급수탑과 정문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7)부터 미 공군의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계약한 업체가 노조원을 고용하지 않으려 한다며 업체가 노조를 인정해 줄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
남궁욱 2019년 06월 07일 -

여수시문화원장,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수천 만 원의 기금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여수시문화원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달 불거진 전 여수시 문화원장 임 모 씨의 공금 유용 의혹을 조사한 결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여수시 보조금과 지자체 소유의 문화원 건물을 사적...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