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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 화재
오늘(31) 새벽 5시 반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 호남고속도로 서울 방면에서 37살 정 모 씨가 몰던 3.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차량에서 연기가 나고 불꽃이 보였다는 운전자 정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
남궁욱 2019년 03월 31일 -

보성 제석산서 화재...0.3헥타르 태워
오늘(31) 오후 2시 50분쯤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제석산 자락에서 불이 나 0.3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인력 50여명 등이 동원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
남궁욱 2019년 03월 31일 -

시위하다 숨진 故 노수석 군 23주기 추모행사
지난 1996년 김영삼 정권 당시 시위과정에서 숨진 故 노수석 군 23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는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31) 낮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추모제를 갖고 고인의 뜻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대생이던 노수석 군은 지난 1996년 서울서 열린 대...
김철원 2019년 03월 31일 -

유관순 열사 기리는 일본인 '평화행진' 이어져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국내 거주 일본인 여성들의 행진이 광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 일본인회는 국내에 거주하는 일본인 여성과 한국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까지 평화 행진을 벌였습니다. 3.1운동 100주년과 유관순 열사 건군훈장 대한민...
2019년 03월 31일 -

김정숙 여사 '5.18 목격자' 목사 부인에 서한
김정숙 여사가 5.18 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미국인 목사 부인들에게 보낸 서한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한강 작가의 소설 문구를 인용해 "여전히 장례식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여전히 역사의 진실을 지우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후안무치한 거짓말에...
2019년 03월 31일 -

철도 건널목에서 승용차-열차 충돌
오늘(30) 낮 12시 50분쯤 순천시 덕월동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승용차 한 대가 순천행 무궁화호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차량과 신호등 등 일부 시설물이 크게 부서졌지만,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열차를 보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건널목을 빠져나가기 전에 신호가 끊겨 사고...
2019년 03월 30일 -

스카이큐브 손해배상 논란..광장토론 열려
순천 스카이큐브 손해배상 청구 논란과 관련해 오늘(30), 순천 장대공원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장토론이 열렸습니다. 순천시는 포스코가 순천만 스카이큐브 운행 적자 천 367억 원을 순천시에 보상청구 한 것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과 범시민 결집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광장토론을 마련했으며,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
박민주 2019년 03월 30일 -

빈 철판 구조물에서 불..2천여만 원 재산피해
어제(29) 저녁 8시 30분쯤, 담양군 용면의 버섯 재배장으로 사용했던 빈 철판 구조물에서 불이 나 약 2백 제곱미터 크기 구조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원을 알 수 없는 행인이 버린 담뱃불이 바람을 타고 옮겨...
우종훈 2019년 03월 30일 -

전남, 논밭두렁 소각 집중단속..과태료 부과
최근 보성과 화순 등에서 산불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전라남도가 산불을 일으키는 논과 밭두렁 소각을 집중 단속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말까지 산 근처에서 논두렁과 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을 할 겨우 과태로 3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가 진 뒤 소각을 단속하기 위해 산불방지인력을 오후 8 ...
2019년 03월 30일 -

홧김에 흉기 휘둘렀다 도주한 30대 붙잡아
함께 살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9) 새벽 6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주택에서 35살 박 모 씨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38살 구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구씨는 술을 마시며 박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
김철원 2019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