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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매연저감장치 불법 무력화-1
(앵커) 대기오염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경유차가 지목되면서 10여년 전부터 공장에서 출고된 경유차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매연저감장치가 차의 출력과 연비를 떨어뜨린다며 운전자들이 이 장치를 몰래 떼내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5톤 화물차...
우종훈 2019년 10월 31일 -

생후 한 달 아기 때린'산후도우미' 대책시급
◀ 앵 커 ▶ 정부 지원을 받는 산후도우미가 생후 한 달도 안 된 갓난아이를 학대하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지만 정부 지원 제도를 보면 학대를 예방할 대책이 너무 허술합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 S Y N ▶ "자거라 자, 이놈의 XX 왜 못 자냐" 한 여성이 갑자...
남궁욱 2019년 10월 31일 -

헬기 대신 배로..'4시간 41분' 걸렸다
◀ANC▶ 세월호 참사 당시, 헬기를 이용하면 살릴 수 있었던 응급환자를 살리지 못했다는 특조위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료진이 헬기 이송을 요구했지만 헬기에는 환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먼저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 5시 24분 사고현장에서 100m 떨어진 해상에...
김안수 2019년 10월 31일 -

해경 지휘부가 응급환자 대신 헬기 차지
◀ANC▶ 앞서 보신 헬기 말고도 사고 현장에는 20대 안팎의 헬기들이 투입됐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헬기들은 긴박했던 그 순간에 뭘 하고 있었던 걸까요? 이 궁금증은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바다에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 A 군을 이송했어야할 헬기를 타고 3009함을 떠난 김수현 서해해경청...
김양훈 2019년 10월 31일 -

"AI*5.18 진상규명위 예산 지킬 것"
(앵커) 자유한국당이 대규모 예산 삭감을 예고한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오늘 국회를 찾아 현안사업 예산을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여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과 구청장, 그리고 시청 국장급 직원들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미 확보한 2조 2천억원의 ...
송정근 2019년 10월 31일 -

5.18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발의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은 진상조사위원 자격에 군 경력자를 포함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5.18 진상규명특별법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조사위원 추천을 둘러싸고 여야가 갈등하면서 1년 넘게 조사위를 구성하지 못하...
윤근수 2019년 10월 31일 -

대법 판결 1년..풀리지 않는 피해자들의 한
(앵커)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대법원에서 손해배상 승소 확정판결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은 배상과 사과는 커녕 무역 보복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피해자들과 시민단체들은 국제사회를 통해 일본 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예정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춘식 할아버지와 양...
송정근 2019년 10월 31일 -

경찰, 전남대병원 '압수수색' 전방위 수사
(앵커) 전남대병원의 채용비리 의혹을 둘러싼 경찰의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수사 인력도 대폭 늘렸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대상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등 병원 3곳...
남궁욱 2019년 10월 31일 -

나주서 달리던 25톤 탱크로리 넘어져..1명 경상
어제(30) 오후 4시 10분쯤, 나주시 경현동의 한 도로에서 액화이산화탄소를 실은 25톤 탱크로리가 달리던 중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기사 29살 강모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고,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가스 유출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우종훈 2019년 10월 31일 -

중징계 결정에도 '제 식구 감싸기'
◀ANC▶ 소프트볼팀의 운영 비리 의혹이 불거졌던 순천 모 고등학교에 대해 최근 교육청이 중징계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해당 학교법인이 처분을 유보한 채, 여전히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순천 모 고등학교 소프트볼팀의 운영 비리 의혹이 불거진 건, 지난달 초. 소프트볼 실...
조희원 2019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