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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죄 적용
(앵커) 광주의 한 원룸에서 또래를 두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에게, 경찰이 기존의 폭행치사 혐의보다 엄중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를 두달동안 매일같이 폭행하면서 물 고문까지 하고, 맞은 모습을 랩으로 지어 부르며 조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우종훈 2019년 06월 18일 -

목포시 '보안자료'는 없다
◀ANC▶ 목포 근대역사공간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손혜원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도시재생 관련 보안자료를 입수해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했다는 게 손 의원의 혐의인데요, 보안자료를 유출한 것으로 지목된 목포시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만호...
김윤 2019년 06월 18일 -

소방차전용구역 여전히 무단 주차
◀ANC▶ 올해 초, 소방차전용구역에 주차를 하면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통과됐는데요. 법안이 통과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를 무시하고 소방차전용구역에 주차를 해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아파트단지 곳곳에 보이는 소방차전용구역. 화재 등 위급 ...
강서영 2019년 06월 18일 -

학교 비정규직 파업 예고
광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임금 차별 해소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한연임 학교비정규지 노조 광주지부장 "급여 만원, 2만원 올리려는 투쟁이 아닙니다. 봉건제도 아닌 이 시대에 엄연히 존재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계급사회 설움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지 않겠다는 엄마들의 각오이고...
윤근수 2019년 06월 18일 -

담양군, 가로수 길 입장료 인하 권고 거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의 입장료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라는 법원의 화해 권고를 담양군이 거부했습니다. 담양군은 현재 2천 원인 가로수길의 입장료를 천 원 이하로 조정하라는 법원의 권고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입장료의 적정성 여부는 정식 재판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
윤근수 2019년 06월 18일 -

광주MBC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PD상' 수상
의붓아빠에게 살해된 12살 여중생이 친아빠로부터도 상습적으로 학대당했다고 폭로한 광주mbc 연속보도가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의붓아빠에 의해 숨진 12살 여중생이 우리 사회에서 기댈 곳이 어디에도 없었다는 내용을 취재한 우종훈, 남궁욱, 이정현 기자의 보도를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
김철원 2019년 06월 18일 -

'양심의 자유 침해' 보안관찰 준법서약 30년 만에 폐
강용주 전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이 폐지운동을 벌여왔던 보안관찰 대상자의 준법서약제도가 도입 30년만에 폐지됩니다 법무부는 보안관찰 처분 면제를 신청할 때 제출하는 서류 가운데 '법령을 준수할 것을 맹세하는 서약서'를 삭제하는 내용의 보안관찰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준법서약은 냉전시대 유산인 사...
김철원 2019년 06월 18일 -

SRF 열병합 발전소 현안 해결 의견 접근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해결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열린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회의에서 발전소 부지를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에서 환경 영향 조사와 주민 수용성 조사를 실시하자는 전라남도와 지역난방공사의 제안을 나주시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수용했습니다. 범시민대책...
이재원 2019년 06월 18일 -

홍콩에서 불린 '임을 위한 행진곡'
(앵커) 홍콩시민들의 집회현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불리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 광주 5.18의 의미가 노래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셈인데 가히 민주주의의 한류라 할 수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범죄자를 중국으로 송환하는 법률 개정에 반대하며 거리...
우종훈 2019년 06월 18일 -

5.18기념재단, 美 보유 '5.18 기밀문건' 연구 작업
미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5.18 기밀 문건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가 최근 시작됐습니다. 5.18기념재단 산하 5.18진상규명 자문위원회는 1980년 5월 전후 한미 양국의 정보기관과 군 당국 등에서 작성한 문서를 토대로 발포 명령과 헬기 사격 등의 내용이 담겨 있을 것으로 보이는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을 특정하고 확보하...
남궁욱 2019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