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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일본 출장*체험학습 자제 권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일본 공무 출장과 현장 체험학습을 자제하라고 산하기관과 각급 학교에 권고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미 계획된 일본 출장도 가능한 변경을 검토하도록 했고,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은 장소를 변경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또 도교육청이 추진해온 청소년 교류프로그램을 전격 취소했고, 일부 학교는 일본 수...
윤근수 2019년 07월 25일 -

수영대회 등록인증카드 위조한 20대 중국인 검거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등록인증 카드를 위조하고 사용한 혐의로 중국인 2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4) 오후 6시쯤,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출입게이트에서 언론인들에게만 발급된 대회 등록인증 카드를 허위로 꾸며 경기장으로 들어가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7월 25일 -

광주시 화재 출동 건수 지난해보다 3.2% 감소
올해 상반기 광주시소방본부의 화재 출동 건수가 지난해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화재 출동 건수는 총 429건, 하루 평균 2.3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3건보다 3.2%가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화재의 절반 이상은 부주의로 발생했고, 화재 유형에는 담배꽁초 방치...
우종훈 2019년 07월 25일 -

수영대회 운영요원 근무형태 '논란'
(앵커) 광주 세계수영대회 경기장에서 경기 운영을 보조하는 이들은 최저 시급보다 적은 돈을 받고 하루 최대 12시간 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운영요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데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자원봉사자라서 문제될 게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기자)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끝...
남궁욱 2019년 07월 24일 -

오리가공업체 도축 50톤 유출..주민들 악취 고통
어제(23) 오후 3시 30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오리가공업체 공장에서 오리를 도축한 폐수 50톤이 하수관로를 역류해 도로로 유출됐습니다. 나주시가 직원과 차량들을 동원해 복구에 나서면서 4시간만에 폐수를 거둬들였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악취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관계당국은 '관로 주변에 낀 기름때가 물 흐름...
우종훈 2019년 07월 24일 -

`117억원 횡령` 골프장 직원 징역 8년
자신이 근무하는 골프장에서 거액의 공금을 빼돌린 직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횡령 혐의로 기소된 28살 박 모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반환하지 않은 돈 86억 5천만원을 지급할 것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전남 모 골프장 회계담당자로 일하며 회삿돈 117억원을 ...
김철원 2019년 07월 24일 -

대학원 여제자 성추행 조선대 전 교수 기소
대학원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조선대 교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53살 A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서울 학술대회에 참석한 다음 모 식당에서 여제자를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입니다. 조선대 법인은 지난달 교원 징계위...
김철원 2019년 07월 24일 -

어선 좌초 등 해상 사건 사고 잇따라..
오늘(24) 오전 5시 20분쯤 여수시 돌산읍 송도 인근 해상에서 11명을 태운 9톤급 어선이 좌초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보다 앞선 새벽 1시 30분쯤 여수시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50대 선원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
강서영 2019년 07월 24일 -

한빛원전 4호기 '초대형 공극'
(앵커) 한빛원전의 원자로를 둘러싼 콘크리트 격납 건물에서 또 공극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에는 초대형입니다. 10센티미터 정도만 더 파였다면 최악의 경우 방사성 물질이 밖으로 새 나갈 수도 있는 정말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7년 5월, 처음 공극이 발견된 이래 2년 넘게 조사가 이어지...
김철원 2019년 07월 24일 -

미쓰비시 지적재산권 매각 명령 신청
(앵커)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일제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을 매각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우리 대법원으로부터 배상 판결을 받고도 미쓰비시가 여덟 달 동안이나 배상 이행을 거부하자 강제 집행 절차에 나선 겁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
송정근 2019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