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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붕괴 사고 2명 사망 16명 부상
(앵커) 오늘 새벽 광주의 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 8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술잔과 술병이 가득한 테이블 위로 복층 구조물이 내려 앉았습니다. 구조물을 천정과 연결한 지지대는 떨어져...
김철원 2019년 07월 27일 -

광주 클럽 붕괴 사고 "예견된 인재"...
(앵커) 사고가 난 클럽은 1년 전에도 비슷한 추락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를 해놓고도 유흥주점처럼 운영하다 두 차례 행정처분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고가 난 클럽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같은 복...
김철원 2019년 07월 27일 -

수영대회 선수단 관리 허점 노출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대회 조직위의 선수단 관리에도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는 오늘 새벽 사고가 난 뒤에도 부상당한 선수들을 즉시 확인하지 못하고 소방서로부터 연락을 받고서야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특히 부상 정도가 가벼운 선수들이 선수...
박수인 2019년 07월 27일 -

순천 방향 도로에서 차량 추돌해 전복..2명 부상
오늘(27) 오전 11시쯤 여수에서 순천으로 향하는 국도 17호선에서 승용차 한 대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해당 도로는 30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려 속도를 줄이자,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추돌...
조희원 2019년 07월 27일 -

여수에서 선박 충돌..음주운항한 선장 적발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여수시 남면 안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4톤급 어선과 3톤급 낚싯배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가 파손되면서 물이 들어차 항구로 예인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음주측정 결과 0.078%의 혈중알콜농도를 보인 3톤급 어선의 선장을 음주운항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강서영 2019년 07월 27일 -

광주 상무지구 클럽서 구조물 붕괴... 1명 사망, 11명 부상
◀ 기자 ▶ 네, 저는 지금 나이트클럽 무대 붕괴 사고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클럽에서는 소방대원들이 붕괴된 무대 잔해를 치우며 혹시 모를 매몰자 수색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무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한국인 38살 최 모...
광주MBC뉴스 2019년 07월 27일 -

못믿겠다 한빛원전, "감사원 감사 나서야"
(앵커) 한빛원전이 과연 안전한 건지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영광 주민들이 감사원의 감사를 다시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한빛원전의 해명과 약속을 믿을 수 없다는 건데 그동안의 과정을 보면 왜 이런 요구를 하는지 이해할만 합니다. 남궁 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격납건물 철판에 녹이 슬고 콘크리트 공극...
남궁욱 2019년 07월 26일 -

소방차 못들어가는 '지하차도' 논란
(앵커) 광주시가 수백억을 들여 지하차도를 뚫었는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지하차도 높이가 낮아서 소방차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불나면 어쩔거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9월 준공을 앞둔 광주시 광산구 소촌지하차도입니다. 지하차도 곳곳에 주민들의 ...
우종훈 2019년 07월 26일 -

가출 청소년에게 성매매 시킨 20대 등 2명 체포
광주 서부경찰서는 가출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서구의 한 모텔에서 15살 B양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성매수 남성들에게 받은 4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 등은 가출 청소년인 B...
남궁욱 2019년 07월 26일 -

'천사대교 흔들림 개통직후 알고있었다'
천사대교의 심한 진동으로 통행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있는 가운데 관계당국이 천사대교 개통 직후부터 이같은 흔들림을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천사대교에 초속 7,8미터로 남풍이 불 때 아랫바람과 윗바람이 만나는 지점에서 소용돌이 현상이 나타나 ...
고익수 2019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