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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아파트 화재..에어컨 실외기 폭발 추정
◀ANC▶ 어젯밤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갑자기 불이 나 부상자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 15층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은 작은 방에서 처음 시작돼 거실과 안 방으로 급...
김양훈 2019년 08월 06일 -

순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음주 사고로 4명 사상
어젯밤(5) 11시 50분쯤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인근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로 진입하는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진입하던 승용차 탑승자 3명이 숨졌고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숨진 3명은 친구 사이로 경남 거제로 여행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
강서영 2019년 08월 06일 -

목포에서 홍역 확진 환자 발생.. 보건당국 역학조사
법정 2군 감염병인 홍역 환자가 목포에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시보건소에 따르면 38살 김 모씨가 지난 5일 발열과 발진 증세로 목포의 한 병원에 입원한 뒤 홍역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시보건소와 전라남도는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병원 의료진과 보호자...
김양훈 2019년 08월 06일 -

전남경찰청, 감찰 착수 나흘만에 이례적 '대기발령'
전남지방경찰청이 '갑질' 의혹이 불거진 A경정을 감찰에 착수한지 나흘만에 대기발령했습니다. A 경정은 최근까지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은 감찰이 진행중이어서 구체적인 비위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06일 -

택배기사에게도 '휴가를'...택배노조 집회
(앵커) 여름휴가가 절정을 맞았지만 휴가는 커녕 하루종일 땡볕에서 더위와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택배 노동자들인데요, 휴가 가보는 게 소원이라며 단 이틀만 쉬게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0년 째 택배일을 하는 고영태 씨. 35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서 하루 ...
남궁욱 2019년 08월 06일 -

황당한 태양광..딸이 신청 아버지가 심의
◀ANC▶ 태양광 시설 허가 과정에서 편법이 동원되고 갖가지 의혹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딸이 속한 법인 명의로 신청하고 간부 공무원인 아버지가 심의해 허가를 내주는 황당한 경우까지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주민들이 1년째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장흥 유치면 태양광 시설 부지. C/G]만 ...
박영훈 2019년 08월 06일 -

택배기사에게도 '휴가를'...택배노조 집회
(앵커) 여름 휴가 시즌이 절정이지만 택배 기사들은 피서는 커녕 폭염과 싸우면서 일해야 합니다. 상을 당하지 않으면 휴가는 꿈도 못꾼다는데... 올해는 이틀만이라도 휴가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0년 째 택배일을 하는 고영태 씨. 35도가 웃도는 폭...
남궁욱 2019년 08월 05일 -

황당한 태양광..딸이 신청 아버지가 심의
◀ANC▶ 태양광 발전사업이 인기를 끌면서 허가 과정에서 온갖 편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딸이 소속된 법인이 허가를 신청하고, 아버지가 이걸 심의하는 황당한 경우까지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주민들이 1년째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장흥 유치면 태양광 시설 부지. C/G]만 8천여...
박영훈 2019년 08월 05일 -

주암댐 수문 방류 하류 지역 대비 당부
수자원공사는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해 오늘(5일) 오후 5시부터 주암댐 물 방류를 시작했다며 하류 지역의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방류량은 초당 300톤 이내로, 댐에서 21km 떨어진 죽곡 지점은 조금뒤 밤 9시무렵부터 수위가 상승하고 48km 떨어진 송정지점은 내일 새벽 3시쯤 수위가 2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수인 2019년 08월 05일 -

광주 클럽 사고 3명 추가 입건..2차 현장감식 진행
경찰이 클럽 붕괴 사고 관계자 3명을 추가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클럽 안전사고 수사본부는 지난해 9월 사고 클럽을 점검하지도 않고 허위 점검 보고서를 쓴 진단업체 관계자 1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하는 등 3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또 클럽과 공동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
우종훈 2019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