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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교사 5명 추가 확인...16명 수사의뢰
광주의 한 여고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가 5명 더 늘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에서 성희롱 혐의가 있는 교사 5명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을 포함해 교사 16명을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에는 전체 교사...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폭염 속 힘겨운 미수습자 수색
◀ANC▶ 강철로 만들어진 세월호 선체는 폭염에 가마솥처럼 달궈져 있을 텐데요. 그 안에서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흙을 수거하는 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내부 화물칸. 혹시 뼛조각이 섞여있지 않을까 한 줌 한 줌을 꺼내보는 작업자들은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축사 지붕에 스프링클러 효과
(앵커) 불볕더위에 죽어나간 가축이 광주 전남에서만 60만 마리에 육박했습니다. 농민들은 가축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불 끌 때 쓰는 스프링클러를 축사에 설치한 농가에서는 그나마 피해가 적다고 합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 백 마리의 오리가 집단으로 사육되고 있는 축사-ㅂ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계엄군 성폭행 보도 등 4편 5.18 언론상 수상
5.18 기념재단과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올해 5.18 언론상 수상작으로 한겨레신문 정대하*안관옥 기자의 5.18 계엄군 여성 성폭행 기획 기사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5.18 관련 '잔혹한 충성' 2부작을 수상작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5.18 미공개 영상에서 광주진압 뒤 웃고 있는 소준열을 포착한 광주일보 최현배 기자와 5....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여고생 상습 성추행 학교 교장 구속기소
광주지검은 여고생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 모 고등학교 전(前) 교장 임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올해 초까지 여학생의 명찰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등 40여차례에 걸쳐 여학생 26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이 학교 교사 4명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상처 입은 학생들 2차 피해 우려
(앵커) 광주 사립여고 성폭력 파문으로 상처를 입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또 다른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가해 교사들의 격리 조치로 인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고 학생들의 심리적인 충격으로 대입 준비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성폭력 피해로 충격을 입은 학생과 학부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남해안 해파리 '기승'..피해 우려
◀ANC▶ 남해안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해파리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민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그물을 끌어올리자 투명한 물체가 가득 잡혀 올라옵니다. 갑판 위에는 어른 손바닥 보다도 큰 해파리들이 모습...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사람 잡는 폭염..건설노동자 위협
(앵커)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폭염 탓에 건설현장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야하는 건설 근로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폭염과 맞서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 여름 뙤약볕 아래서 주택 건물을 짓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숨 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푹푹 찌는 폭...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