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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검침원 중노동 기획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검침원들의 중노동 실태를 보도한 광주MBC 기획보도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검침원이라는 직업군의 문제를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충실하게 취재해 공론화했다"는 점과 "같은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보도를 했다"는 점에서 ...
김철원 2019년 02월 28일 -

광주지역 조합장선거, 평균경쟁률 2.9 대 1
제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경쟁률이 광주는 2.9 대 1, 전남은 2.4 대 1을 기록했습니다. 광주 선관위에 따르면 광주에선 18명의 조합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모두 5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2.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광주농협은 7명의 후보가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광주축협과 하남농협은 각각 ...
2019년 02월 28일 -

작년 전남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6천 명 더 많아
지난해 전남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들보다 사망자가 6천 명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전남의 출생아 수는 만천2백 명인 반면 사망자 수는 만7천2백 명으로 인구가 6천명 자연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광주의 경우는 출생아 수가 9천백 명, 사망자 수는 7천8...
윤근수 2019년 02월 28일 -

"세계수영대회*전두환 재판 경비 차질없이 준비 중"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전두환 재판을 앞두고 있는 경찰이 충분한 경비 계획을 세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올해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대회 경비 예산으로 20억원 가량이 편성됐다며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치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3월로 예정된 전두환 씨의 ...
송정근 2019년 02월 28일 -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는 2차 폭력"
민주평화당이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주장에 대해 "명단 공개는 2차 폭력"이라며 반박했습니다. 민주평화당 5.18 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5.18 유공자 명단 공개는 모든 신상정보를 들여다본 후 5.18 문제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겠다는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또 "이명박박근혜 정...
2019년 02월 28일 -

북부 소방서, '119 출동 유도선' 2차 시공
광주 북부소방서는 소방차가 아파트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로에 선을 긋는 사업인 '119 출동 유도선' 시공사업을 확대합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 이어 두암동 한 아파트 단지에도 총 158미터의 119 출동 유도선을 그렸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 사업을 광주 전역으로 확대할 지를 검토하고 ...
남궁욱 2019년 02월 27일 -

극장건물서 정전..관람객 1백여명 대피
어제(26) 오후 3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극장건물에서 전기공급이 30분 가량 중단됐습니다. 이로인해 영화를 보고 있던 관객 1백여 명이 직원 안내에 따라 상영관 밖으로 대피했고 내부 상가와 주변 건물 3채에 있던 고객과 상인들도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극장건물 내부에 있던 자체 변압기 시설이 고장 ...
우종훈 2019년 02월 27일 -

첨단 롯데쇼핑몰 입점 저지 대책위 결성
롯데가 광주 첨단지구에 추진하는 4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신축에 중소상인과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첨단지역 중소상인과 시민단체, 여야 정당은 입점 저지를 위한 대책위을 발족하고, 대기업의 복합 쇼핑몰이 들어서면 골목상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점을 건축 심의기관과 인허가 당국 등에 적...
윤근수 2019년 02월 27일 -

도심 곳곳 폐건물, 광주시 처리 대책 주목
(앵커) 도심에 방치된 빈집이나 폐건물은 보기에도 좋지 않고 종종 범죄에 악용되기도 합니다. 최근 폐건물에서 흉가체험을 하던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안에서 시신을 발견하기도 했는데요, 광주시가 폐건물 전수조사를 거쳐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50년대 지어진 이...
남궁욱 2019년 02월 27일 -

5.18 숨진 시민군, 39년 만에 전남대 명예졸업
518 민주화운동 당시 총상을 입고 숨진 시민군이 39년 만에 대학으로부터 명예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전남대는 오늘(26)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故 유영선씨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습니다. 1973년 전남대 공대에 입학했다 복학하지 않아 제적상태였던 유씨는 지난 1980년 5.18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27일 새벽 전남도...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