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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요트경기장에서 40대 여성 변사체 발견
오늘(4) 오전 9시 반쯤 여수시 소호동 요트경기장 앞바다에서 변사체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변사체의 신원은 48살 선 모 씨로 확인됐고 인근에서는 선 씨의 소지품과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오늘(4) 오전 6시쯤 집에 나갔다 들어오지 않아 실종 신고를 했다는 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훈련 중 숨진 경찰간부후보생 순직처리 검토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훈련을 받다 숨진 경찰간부 후보생 부 모 씨에 대해 경찰이 순직처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 씨가 2주 동안의 수상인명구조 훈련을 받다 숨진 만큼, 부 씨를 경위로 임용하고 공무 중 순직한 것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료 교육생과 교관 등을 상대로 사고 경...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전남 폭염피해 크게 증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과 농작물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어제(3)까지 집계된 전남지역 폭염피해를 보면 350여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59만 4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6개 시, 군 73.2헥타르에서 과수와 채소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급수지원 등 재난관리에 나섰고 농협도 피해 농가를 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여수 연안 적조주의보 열흘째 계속
여수 연안에 발령된 적조주의보가 열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지난 25일 여수시 화정면과 남면 일대 해역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가 해제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과원은 그제(2) 적조 발생현황을 예찰한 결과 여수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코클로디니움이 지난 주 1mL...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영산강 녹조 확산...'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영산강에 녹조가 확산하면서 죽산보의 수질 예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 로 한 단계 격상됐습니다. 영산강 승촌보의 경우는 죽산보보다 낮은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환경청은 수문 개방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폭염으로 녹조가 번성하고 있다며 날씨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지금보다 녹조가 심해질 것...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팬 퍼시픽 항공 무안-세부 노선 운항 중단
◀ANC▶ 필리핀 저가항공사 팬 퍼시픽 항공이 자금난을 견디지 못해 운항을 중단합니다. 무안-세부 노선의 경우 오늘(4일) 마지막 운항에 나설 예정인데, 예약을 했던 승객들이 낭패를 보게 됐습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여름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자유여행을 계획을 짜고 이달 말 무안에서 필리핀 세부행...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달리던 무궁화호에 40대 장애인 치여 숨져
어젯밤(3) 8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역과 임곡역 사이 철길에서 지적장애 2급 42살 조 모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목포에서 용산으로 향하던 열차의 운행이 40여분 정도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평소 철길 주변에서 고철을 주워왔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진상규명 다시 원점?" 결론 못 낸 선조위
◀ANC▶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그동안의 조사 내용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바로 사흘 전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선조위는 이틀 뒤 활동이 종료되고 '침몰 원인'은 결론내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마지막 전원위원회. 참석한 위원 6...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폭염.. 성적과 인구변화에도 영향
◀ANC▶ 역대급이라는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피해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장 드러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피해를 줄 수도 있는데요. 성적이나 인구 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수능시험이 백여 일 앞으로 다가온 고3 교실입니다. 뜨거워진 열정만큼이나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농협 중앙회, 폭염 피해 복구 5천억 원 지원
농협 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나주의 폭염 피해 현장에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이자 자금 5천억 원을 긴급 편성해 피해 농가에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양수기와 약제, 살수 장비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