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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체, 군 계엄령 문건 "제 2의 5.18 같다"
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에 대해 5월 단체들이 '제 2의 5.18'을 보는 것 같다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단체들은 5.18을 겪은 당사자들에게 계엄경 문건은 80 년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며 무고한 광주시민에게 그러했듯이 촛불시위에 참여한 국민을 적으로 몰고 계엄령을 모의한 것은 쿠데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승선원 업무노트..무리한 운항 반복 정황
◀ANC▶ 참사 당시 세월호는 짙은 안개 때문에 출항해서는 안 될 상황이었지만 무리하게 운항했습니다. 그 때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무리한 운항을 계속해온 사실이 기록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 전날 밤, 오후 6시 30분 출항 예정이었던 세월호는 2시간 30분 늦은 9...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북한만 OK하면 '가을이 온다'
(앵커) 올 가을에 열리는 북한 예술단의 공연 일부를 광주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문체부 장관이 발언이 관심을 끌었는데요. 북한만 OK하면 성사될 정도로 논의가 상당히 진척돼 있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 (기자) 4.27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양에서 열렸던 남한 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입니다. (퍼즈...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이슈인-레저*관광) 도시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방학
(앵커) 방학철을 맞아주말에 놀러갈 곳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멀리 나가기 부담스러우시다면광주 인근에 있는, 시원한 곳들을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정수정 작가님과 함께 가보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질문 1) 시원한 곳을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세방산업 주변 트리클로로에틸렌 농도 개선
2년 전 1급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 에틸렌'을 배출해 물의를 빚었던 광주 하남산단 세방산업 주변에서 대기 중 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같은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만 세방산업과 가까운 산단 내부와 주거지역에서는 미국 환경청의 독성참고치를 초과할 수 있다며, 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청해진 해운 '돈벌이'가 먼저였다
◀ANC▶ 복원된 자료에는 청해진 해운이 안전은 뒷전에 둔 채 돈벌이에만 급급했던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배 수리는 미루면서도 학생 단체 여행은 적극 유치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들의 회의 내용입니다. [C/G] 2014년 영업...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위험한 조타기' 알고 있었다
◀ANC▶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청해진 해운 업무일지와 선원 수첩 등 내부 자료들이 4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 보니 세월호 선원들은 조타기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찰은 세월호 사고 당시 조타수가 우현으로 15도 이...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영산강에 올해 첫 수질예보 '관심' 발령
영산강에 올 여름 첫 수질예보제 관심단계가 내려졌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영산강물환경연구소는 승촌보 클로로필-a 표층 농도와 죽산보 남조류 세포 수를 실측한 결과 수질예보제 기준을 넘겼다며 어제(26) 오후 5시를 기해 관심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지난해는 6월 초순에 영산강 조류 경보가 내려졌지만 올해는 한달 반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섬진강서 재첩 채취하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어제(26) 오전 11시 40분쯤,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에서 다슬기와 재첩을 채취하던 54살 박 모씨가 실종됐다 3시간만에 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인 2명과 재첩을 채취하러 온 박 씨가 깊은 곳에 들어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 -

환경미화원 폭염과 사투"소명의식으로 일해"
(앵커)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바깥에서 있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죠. 그런데 하루 8시간을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치워야 하는 청소미화원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송정근 기자가 그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왔습니다. (기자) 땡볕이 쏟아져도, 아스팔트가 끓어 올라도 쓰레기는 줄지 않습니다. 누군가 길에 버린 쓰레기를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