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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20대...출소 후 절도로 구속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 20대가 출소 다섯달 만에 또 금품을 훔쳐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3시 반쯤 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주점에 들어가 동전 1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네 차레에 걸쳐 식당과 찜질방 등에서 4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
남궁욱 2019년 02월 23일 -

생활용품 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22)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2층 높이 생활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1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억 5천여만 원 재산피해가 났는데 창고 내부에 일회용기와 부탄가스 등 보관된 물건들이 많아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소...
우종훈 2019년 02월 23일 -

영산강살리기사업 논란의 10년
(앵커)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줄곧 논란거리였습니다. 대운하 논란에서 수질 악화 논란,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 논란까지...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논란의 역사를 김철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영산강에 승촌보와 죽산보 두 개의 보를 세우고 강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핵심이었...
김철원 2019년 02월 23일 -

영산강 죽산보 '해체' 승촌보 '유지'
(앵커) 영산강 죽산보가 철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대로 두는 것보다 비용이 들더라도 해체하는 게 오히려 더 경제적이라는 평가에 따른 겁니다. 반면 승촌보는 구조물을 유지하는 대신 수문을 항상 열어 두도록 했습니다. 먼저 남궁 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산강 죽산보는 해체하는 것이 낫다' 환경부가 꾸린 4...
남궁욱 2019년 02월 23일 -

"제명해달라" 공개서한에 국회의장 "최선 다할 것"
5.18 망언을 한 국회의원들을 제명해달라고 공개서한을 보낸 외국인 선교사들의 부인들에게 문희상 국회의장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문 의장은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렸던 선교사들의 활동에 이어 당시의 진실을 알리려는 부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신...
2019년 02월 23일 -

여야 3당, 5.18 왜곡 처벌법 공동발의
◀ANC▶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으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도넘은 비방과 왜곡을 법적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셌는데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그 근거가 되어줄 법을 공동발의했습니다. 이른바 한국형 홀로코스트 부인법, 5.18 역사왜곡 처벌법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여야 3당...
2019년 02월 23일 -

편의점 강도 검거.."술,담배 살 돈 필요해서"
오늘 오전 8시쯤 목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해 1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20대 괴한이 범행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아난 26살 박모씨를 광주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직업이 없는 박씨는 술과 담배 살 돈이 필요했다고...
장용기 2019년 02월 23일 -

3.1절 100주년 특집1 - 일본 우익 방해에도 피해자들 도와
(앵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은 얼마 전 전범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인데요.. 광주MBC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처럼 할머니 편에 서 있는 일본인들을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집중 조명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후지코시를 상대로 싸우고 ...
송정근 2019년 02월 23일 -

근로정신대 2차 소송 원고 심선애 할머니 별세
근로정신대 2차 소송 원고인 심선애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2차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했던 89살 심선애 할머니가 어제 오후 6시 20분쯤, 광주 기독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1944년 5월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쓰비시중공업으로 강제 징용된...
송정근 2019년 02월 22일 -

환경부장관 '한국형 청소차' 확대 보급 의사 밝혀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광주를 찾아 환경미화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한국형 청소차'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2) 광주 서구청을 찾아 '한국형 청소차' 도입을 확대해달라는 환경미화원들의 건의를 수용하겠다고 밝히고 청소차에 탑승해 미화원들과 한차례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한편 지난...
우종훈 2019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