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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60mm 물폭탄...시골마을 쑥대밭
◀ANC▶ 태풍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 폭우가 내리면서 일부 마을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곳에 따라 최고 3백 밀리미터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주택이 침수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흙탕물로 가득 찬 주택 앞마당에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만 쓰러져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6일 -

전두환 광주 안온다 재판 불출석
(앵커) 자신의 회고록과 관련한 명예훼손 혐의로 내일 광주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던 전두환씨가 돌연 말을 바꿔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알츠하이머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고 광주의 검찰과 법원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인데, 5.18 피해자들을 또 기만했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5...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6일 -

폭염 누그러져...도내 '온열질환자' 감소 추세
폭염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도내 온열질환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한 주당 70명 가까이 발생했던 전남지역 온열질환자는 8월 들어 감소 추세를 보였고, 특히, 이번 주에는 발생 환자가 10명으로 지난주의 3분의 1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지난 23일까지 집계된 전남지역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 철거 전 마지막 문화제 열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간직한 진도 팽목항 분향소의 철거를 앞두고 마지막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와 광주시민상주모임 등은 오늘(25) 오후 4시 16분 팽목항 분향소 앞에서 유가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예술마당' 행사를 열어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약전을 낭독하고 추모 공연을 펼쳤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광주 아파트서 화재...주민 50여 명 긴급대피
오늘(25)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뒤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부부싸움 중 흉기로 남편 찌른 60대 검거
영광 경찰서는 어제(24) 저녁 10시 40분쯤, 영광군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의 목과 어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6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김 씨는 자해를 시도했지만 김씨 부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김 씨가 치료 문제로 남편과 다투...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태양광 발전 곳곳에서 갈등
(앵커) 태양광 발전을 놓고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태양광 허가를 둘러싼 갈등은 물론이고, 이미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도 주민과 사업자간에 마찰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송정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붕이 있는 축사의 CCTV 영상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햇볕이 축사 안을 비출 시간이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갈 길 먼 복구
◀ANC▶ 태풍 솔릭이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전남 서해안에는 크고 작은 피해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파손된 도로와 양식장, 침수된 농경지 등에서는 주말에도 복구작업이 이뤄졌지만, 손조차 댈 수 없는 곳들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풍 솔릭이 몰고온 파도에 처참히 망가진 해...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감금·폭행 의전원생..2심도 "제적처분 정당"
광주고법 민사1부는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생 37살 박 모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제적처분무효확인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박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박씨는 2015년 3월 동료 의학전문대학원생인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전화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금하고 수차례 폭행한...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광주 야구장 인근 주민, 항소심도 패소
광주고법 민사1부는 챔피언스필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야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빛으로 피해를 봤다며 광주시와 기아 구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주민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주민들의 피해가 참을 한도를 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1심과 같은 판단을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