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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폭염..건설노동자 위협
(앵커) 오늘 광주 풍암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폭염이 심해지자 정부는 낮 시간에는 공사장의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건설 현장의 사정은 달랐습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름 뙤약볕 아래서 주택 건물을 짓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숨 쉬기조차 힘들 정도...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상처 입은 학생들 2차 피해 우려
(앵커) 교사들한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한 여고생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당장 다음달로 다가온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학 지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학생들이 받은 충격 때문에 심리 치료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성폭력 피해로 충격을 입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또 다른 걱정은 코 앞...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여수 신덕항서 낚시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오늘(1) 오전 6시쯤 여수시 신덕동 신덕항 인근 해상에서 8톤급 낚시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체 일부가 파손됐지만 선박에 타고 있던 낚시객 18명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낚시어선이 조류에 밀려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길 건너던 70대 견인차량에 치여 중상
오늘(1)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병원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가던 75살 허 모 할머니가 견인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허 할머니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견인차량 운전자 63살 장 모씨가 허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폭염 여파로 광주전남 4대호 저수율 하락
짧은 장마와 폭염의 여파로 광주 전남 4대호의 저수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광주호와 나주호,담양호와 장성호 등 4대호의 평균 저수율이 40.4%로 평년 68%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특히 나주호의 저수율은 24%로 급감해 심각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이슈인-사회) 지방이양일괄법, 내용과 기대 효과는
(앵커) 중앙 정부의 행정사무 권한 일부를 지방에 일괄 이전하는 '지방이양일괄법안'이어제(30) 마련됐습니다. 이번 법안이, 지방 분권 시대를 여는초석이 될 거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박재만 참여자치21 사무처장과좀 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승용차 전봇대 충돌..1명 사망
어젯밤(31) 9시 15분쯤, 광주시 동구 학운IC 인근 사거리에서 53살 이 모씨가 몰던 차량이 전봇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운전자 이 씨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화재도 발생해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학운IC 출구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전남 폭염 가축 폐사 55만 마리
폭염으로 인한 전남지역 가축 폐사가 55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닭이 전체 폐사의 90%를 넘었고, 지역별로는 나주,영암,함평 순으로 피해가 크고 재산피해는 22억 4천 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폭염으로 지난 2016년 354농가에서 86만 2천마리가 폐사했고, 작년에는 455농가에서 101만 2천 마리의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폭염 지속..건설근로자 숨져
(앵커) 역대 최고 기온을 갈아치운 폭염 속에 아파트 건설 현장 근로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이 근로자는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한낮에 20층이 넘은 고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이계상 기잡니다. (기자) 20층 높이를 훌쩍 넘긴 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땡볕과 맞닿아 있는 이...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스쿨미투 심각...대책은 미흡
(앵커) 학교 내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앞서 보신 몇몇 학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심각한 수준이지만 인식은 안이하고, 예방 대책도 미흡합니다. 이어서 박수인 기자 (기자) 학교 내 성희롱이나 성추행 사건도 위계 관계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직장 내 성폭력과 다르지 않습니다. 교사는 학생...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