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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앱' 설치 1억 4천만원 훔친 보이스피싱, 경찰
휴대전화 악성 앱을 깔게 해 거액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일당이 A씨의 카드 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 은행에서 1억 4천만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일당이 물품 대금이 결제됐다는 문자를 받은 뒤 확인 ...
남궁욱 2019년 06월 08일 -

광주·전남 시민단체 "영산강 보 해체하라"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영산강을 살리기 위해 승촌보와 죽산보를 해체하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 등 이들 단체들은 해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녹조와 물고기 떼죽음, 강바닥에 쌓이는 오니가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의 민낯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지난 2월 환경부는 승촌보는 상시 개방, 죽산...
한신구 2019년 06월 08일 -

다음달부터 병원 2,3인실도 건보 적용
다음달부터는 병원과 한방병원의 2,3인실 입원 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환자 부담이 2인실의 경우 평균 7만원에서 2만 8천원, 3인실은 4만 7천원 선에서 만 8천원 선으로 1/3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4인실 이상 입원실에서 16일 이상 장기 입원할 경우 초과기간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인상하는 규정도 2,3...
한신구 2019년 06월 08일 -

무면허 고교생 빗길 교통사고..5명 사상
◀ANC▶ 고등학생이 몰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모두 중학교 동창들로 알려졌는데 면허도 없이 렌터카를 몰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을 지나는 2번 국도 입니다. 가로수 껍질이 완전히 벗겨졌고, 인도에는 차...
신광하 2019년 06월 07일 -

의붓딸 살해 30대 남성 첫 재판서 혐의 인정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재판에서 자신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31살 김 모씨는 지난 4월 의붓딸 12살 A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김씨는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을 통해 자신이 A양을 살해한 것은 사실이...
김철원 2019년 06월 07일 -

순천 아파트 피해자 아버지, 청와대 국민청원
약혼자의 후배에게 성폭행 당한 뒤 살해당한 여성의 아버지가 범인을 사형시켜달라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부모의 병간호를 책임지며 바르게 살던 딸에게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일어났다"며 "전자발찌까지 찬 전과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범인을 사형시켜달...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 -

미공군 시설 관리업체 노조, 급수탑 '고공농성'
광주 1전투비행단의 미군 시설을 관리하는 업체 노조원들이 새로 계약한 업체를 상대로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부대 급수탑과 정문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7)부터 미 공군의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계약한 업체가 노조원을 고용하지 않으려 한다며 업체가 노조를 인정해 줄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
남궁욱 2019년 06월 07일 -

여수시문화원장,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수천 만 원의 기금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여수시문화원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달 불거진 전 여수시 문화원장 임 모 씨의 공금 유용 의혹을 조사한 결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여수시 보조금과 지자체 소유의 문화원 건물을 사적...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 -

층간소음 불만에 위층문 앞에 불 지르려 한 40대 체포
광주 북부경찰서는 남의 집 현관 앞에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45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68살 이 모 씨의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선풍기를 태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풍기 타는 냄새를 맡은 이 씨가 경찰에 신고해 불...
남궁욱 2019년 06월 07일 -

고흥 나로도 인근 선착장 차량 추락..운전사 사망
오늘(7) 오전 6시 반쯤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진기마을에서 41살 A씨의 승용차가 갯벌로 추락했습니다. 차 안에 있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 주변 CCTV와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