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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 품은 고하도
◀ANC▶ 목포 앞바다에 있는 고하도는 일제강점기 국토 침탈의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일본해군의 은신처인 해안동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화재 지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가 바라다 보이는 고하도 해안가에 동굴들이 눈에 띕니다. 단단한 해안 암반을 정...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5일 -

일제 잔재 대책 마련한다더니 몇년째 '방치'
◀ANC▶ 광주에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군사시설과 친일인사 기념비 등의 잔재가 최근 몇년 사이 다수 발굴됐습니다. 도심에 남은 일제 잔재를 전수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던 광주시는 3년째 첫발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 도심 속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당시 만들어진 지하동굴...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5일 -

광복73주년 강제징용 피해자 재판은 여전히
(앵커) 광복이 된 지도 반 세기가 훌쩍 넘었지만,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은 아직도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고통에 비해 손해배상 재판은 너무도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재판거래 때문이라는 사실이 최근에 드러났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나주 출신으로 일제 강제징용 피해...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5일 -

만취상태서 앞 차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33살 허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 씨는 오늘(15)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08%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56살 김 모씨의 차량을 들이받아 김 씨 등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5일 -

(이슈인 - 사회) -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해주세요"_김민경(광주나비)
(앵커) 광복절 하루 전인 어제(14)는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었습니다. 광복을 맞이한 지 73년이 지났지만,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일본군 성노예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광주나비, 김민경 활동가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5일 -

지역 여성단체 '안희정 무죄' 재판부 규탄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오늘(14)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지역 여성단체가 재판부를 규탄했습니다. 광주 여성민우회를 비롯한 '미투와 함께하는 광주전남 시민행동'은 오늘 광주지법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피해자가 본인과 가족이 겪을 고초에도 불구하고 방송 출연까지 감수하며 피해를 호소했는데도...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4일 -

장성과 장흥에 평화의 소녀상 세워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에 맞춰 장성과 장흥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장성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제작한 '평화의 소녀상'은 오늘(14) 장성역 광장에서 들어섰고, 장흥 정남진 도서관에도 주민들이 모금운동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광주 전남에 세워진 소녀상은 1...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4일 -

농협 희망봉사단, 보성 5개 농가 '집 고치기'
농협중앙회 농가희망봉사단이 농협 전남지역본부 봉사단원들과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농가희망봉사단은 보성지역 농가 5곳을 대상으로 주택 수리와 보일러 교체 등 농가 주택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단은 농민들의 폭염 극복을 돕기 위해 선풍기와 생수 등 생활용품을 기증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4일 -

화물차-승용차 충돌 5명 부상.. 음주 여부 조사
어젯밤 9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 한 사거리에서 54살 최 모씨의 화물차가 39살 심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과일을 실은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과 최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인 최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4일 -

폭염으로 사람없는 과수원 침입해 훔친 2인조 검거
담양경찰서는 수확을 앞둔 과수원에 침입해 복숭아 등 과일을 몰래 따간 혐의로 36살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56살 윤 모씨의 과수원 등 과수원 6곳을 돌며 과일을 직접 채취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농민들이 폭염으로 쉬는 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