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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장서 난 불...상인들이 큰 불 막아
(앵커) 오늘 새벽 광주 대인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점포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자칫 큰 불로 번질 수 있었는데, 상인들의 초동 대처가 화를 막았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시장 점포에 난 불을 향해 연신 물을 뿌리고. 옆 가게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애를 씁니다. 광주 대인시장에...
남궁욱 2019년 03월 05일 -

꼼수만 난무한 차량 2부제
◀ANC▶ 오늘도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말고는 별다른 대책도 없어서 시민들이 답답해하는 상황인데 정작 공공기관에서는 2부제마저 피해보려는 편법과 꼼수가 난무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퇴근시간을 앞둔 전남도청 주차장입...
문연철 2019년 03월 05일 -

남도학숙 성희롱 사건 엄중처벌 촉구
광주와 전남 시민사회단체들이 남도학숙에서 발생한 성희롱 가해자를 엄중처벌하라고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남도학숙에서 발생한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를 인정했는데도, 남도학숙이 공단을 상대로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며 소송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이용...
2019년 03월 05일 -

극우 세력 조롱에 오월 어머니 실신
5.18 망언을 규탄하기 위해 국회 앞에서 농성 중인 오월 어머니 한 명이 보수단체의 조롱에 항의하다 쓰러졌습니다. 민주당 송갑석 의원에 따르면 어제(4일) 국회 앞 농성장에서 5.18 사진을 조롱하는 보수단체 회원들과 오월 어머니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오월 어미니 회원인 이모씨가 쓰러져 응급실에...
2019년 03월 05일 -

日위안부 피해자 故 곽예남 할머니 추모제
지난 2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곽예남 할머니의 추모제가 할머니의 고향인 담양에서 열렸습니다. 어제(4) 담양 동초등학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의 사죄를 끝내 받지 못하고 눈을 감은 곽 할머니의 명복을 빌면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꼭 받아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곽예남 ...
김철원 2019년 03월 05일 -

88세 초등학생...용기있는 도전
◀ANC▶ 구순을 앞둔 88살 할머니가 자녀들이 졸업한 시골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거리에 있는 간판을 큰 소리로 읽고 싶다는 할머니는 당당하게 배움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전남 해남에 살고있는 마정순 할머니. 여든여덟, 미수인 할머니 얼굴엔 설레임과 기대가 가득차 있습...
이재원 2019년 03월 05일 -

보성 야산서 불..인근 병원 환자 60대 추정 사체 발견
어제(4) 오후 2시 30분 쯤, 보성군 미력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자리에서는 60대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인근 병원의 입원 환자로 추정되고, 시신 주변에서 라이터 등 인화물질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우종훈 2019년 03월 05일 -

위험한 고압선..약속 안지키는 한전
◀ANC▶ 전남의 한 농촌 주택 바로 위로 고압 전선이 지납니다. 전자파가 기준치 이상으로 측정됐지만 한전은 고압선을 옮겨주겠다는 약속을 몇달째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년 전 해남으로 귀농한 김성환씨는 요즘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농가...
신광하 2019년 03월 05일 -

민주당 '갑질 기초의원' 제명 확정
갑질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산구의회 A의원이 최종 제명됐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최근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A의원이 제기한 재심청구를 기각해 제명 처분이 확정됐습니다. A의원은 광산구청과 구의회 공무원들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인해 시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됐고, 광주시당은 지난...
2019년 03월 05일 -

미쓰비시 국내 자산 강제 집행 절차 밟기로
근로정신대 소송 변호인단이 미쓰비시 중공업의 국내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대법원의 손해배상 확정 판결에 따른 후속 문제를 합의하기 위해 2월 말까지 교섭자리를 마련하자고 요청했지만 미쓰비시가 이를 무시했다며 이는 신뢰구축과 화해의 기회를...
송정근 2019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