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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행위, 시청 모든 부서 전수조사 해야"
광주시 공무직 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시립도서관 간부의 언어폭력과 갑질 행위는 상습적이고 습관적"이었다며 "시청 전 부서를 상대로 갑질행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조합원을 상대로 언어폭력이나 갑질행위 등 부당행위가 있었는지 현재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며 "관련 행위자에 대해서는 법...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파업 사흘째 전대병원 노조 총력투쟁 선포
사흘째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남대병원 노조가 총력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노조는 적정인력 확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정부방침을 이행하라는 정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병원측은 대화거부로 일관하고 있다며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포기해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는 18...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모텔서 여고생 숨진 채 발견...10대 2명 체포
(앵커) 영광의 한 모텔에서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함께 투숙했던 남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잡니다. (기자) 여고생 16살 강 모 양이 영광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어제(13) 낮 4시쯤입니다. 청소를 하러 방에 들어간 모텔 주인이 여학생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검찰, 수완동 집단폭행 가해자들 징역3년~12년 구형
지난 4월 광주 수완지구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가해자들에게 검찰이 징역 3년에서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오늘(14)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특수중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1살 박모씨 등 9명에게 징역 12년과 징역 10년, 징역 3년 등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새벽 광주시 수완...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광주시,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건립 재추진
(앵커) 이용섭 시장이 후보 시절에 약속했던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건립을 광주시가 백지화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법적 근거가 없고, 예산도 없어서 라고 이유를 댔었는데... 광주시가 하루만에 입장을 바꿨습니다. 뒤늦게라도 약속을 지킨다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왜 오락가락 했는지는 따져봐야 겠습니다. 송정근 기자...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5.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조사위 출범 못해
오늘(14)부터 5.18 특별법이 시행됐지만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법 시행과 함께 오늘부터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해야 하지만, 국회의 위원추천 절차가 늦어지면서 출범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가 추천을 마친다 해도 청와대 인사검증과 대통령 임명...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필로폰 밀반입·투약 외국인 근로자 23명 적발
광주지검 강력부는 필로폰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외국인 근로자 23명을 적발해 18명을 기소하고 5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필로폰ㅇ르 들여와 모텔과 승용차, 숙소 등에서 투약한 혐의인데 중국인이 스무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인 2명, 미국인 1명 등입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 자신...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차 들이받아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에서 무안경찰서 소속 43살 이 모 경위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경위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6%로 면허취소 수준이었고,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경위는 음주운전 사...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아파트 화재... 주민 30여명 대피 소동
어제(13) 오후 3시 45분쯤 광주 서구 양동 70살 이 모씨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안 대부분을 태우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 -

법원, 전두환 회고록은 "5.18 역사왜곡"
◀ 앵 커 ▶ 5.18은 폭동이라는 전두환 회고록을 두고 5월 단체가 민,형사소송을 제기했는데 어제 민사소송의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전두환 회고록이 역사를 왜곡하고 5.18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하고, 회고록의 일부표현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출판과 판매도 할 수 없게 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