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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운전자 부상
오늘(18) 오후 3시쯤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64살 박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가로등과 가로수를 연속으로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운전자 박 씨가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아파트 건설현장서 60대 인부 추락해 숨져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재개발 현장에서 인부가 추락한 뒤 4일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쯤, 광주 동구 계림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살 양 모 씨가 3m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어제(17) 오후 10시 20분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크레인...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폭언*성희롱.. 광주전남 교권침해 4년간 944건
폭언과 성희롱 등 광주전남지역의 교권침해가 지난 4년 동안 약 1천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교권침해는 581건으로, 이 가운데 폭언과 욕설이 37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수업방해와 성희롱, 폭행 순이었습니다. 2016년 92건이었던 광주지역 교권침해는 지난...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코카콜라 노사협상 타결..노조활동 인정
한 달 넘게 농성을 이어오던 코카콜라 화물차 노동자들이 운송료 인상과 노조활동을 보장한다는 합의안을 사측과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화물연대 광주지부 코카콜라분회는 어젯밤 11시 30분쯤, 운송사와 14번째 진행한 교섭에서 운송료 인상안과 화물노조 노조활동 인정 등 6개 부문에 대한 협의안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증가 추세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민주당 김영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만 70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반납 건수가 지난 2013년 4백 건에서 작년에는 2천9백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또 올해는 8월까지만 4천6백여 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광주 학생부 조작 연루 교사들 '솜방망이 처분'
지난 2016년 지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학생부 조작사건에 연루된 교사들이 솜방망이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학생부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을 수정한 광주 모 고교에서 성적조작에 직접 간여한 교사는 퇴직했지만 특기사항을 수정한 또 다른 교사와 교무학사 관리를 소홀히 한 교감은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한달 지났다..5.18 진상조사위 출범 '험로'
◀ANC▶ 5.18 진상조사 특별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5.18 진상조사위원을 추천하지 않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유명무실한 공모 절차를 밟았다고 비난 받고 있습니다. 5.18의 중요한 진실을 밝혀낼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는데 출발이 험난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특혜논란 '새마을장학금'폐지된다
(앵커)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새마을장학금을 광주시가 내년부터는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폐지하라는 요구가 나온 지 2 년, 제도가 시행된 지 40 년만에 내린 결정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시의원이 새마을장학금의 존폐 여부를 묻습니다. (녹취)장연주/광주시의원 "광주시가 불공정한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광주시교육청 2020년까지 유치원 전수조사
(앵커) MBC 보도로 촉발된 비리유치원 파문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전격 결정했습니다. 비리유치원으로 명단이 공개된 광주지역 유치원은 학부모들의 항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앵커) 비리유치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겠다던 광주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광주 첫 퀴어축제 앞두고 찬반양론 충돌
오는 21일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성 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찬반 양측이 잇따라 입장을 발표하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는 기자회견을 열고 "퀴어문화축제가 평화롭게 진행되어야 한다"며 "차별과 배제의 고통을 아는 광주야말로 모든 소수자를 아울러야 한다"고 호소했습니...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