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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속일 역대 최장일 기록
(앵커) 광주의 낮 기온이 33도를 넘은 날이 오늘로 19일째 연속입니다.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긴 폭염입니다. '재난' 수준이라는 폭염 때문에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는데 앞으로도 한동안은 더위가 계속될 거라고 합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25년째 에어컨 설치와 수리 일을 하고 있는 53살 석금용 씨는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30일 -

4.27 선언 국회비준 촉구 1백만 서명운동 돌입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광주전남본부가 4.27 판문점 섬언의 즉각적인 국회비준을 촉구하며 백만인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민화협은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지 백여 일이 지났지만 국회가 비준동의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SNS상에서도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국회 비준이...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30일 -

시험지 유출 행정실장*학부모 구속
고교 시험지 유출로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행정실장과 학부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고3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행정실장과 이 시험지를 건네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학부모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 오늘(30)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행정 실장의 범행...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30일 -

40도 육박하는 폭염 지속..피해도 늘어나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지속되며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 등 폭염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3주 동안 온열 환자는 광주에서 48명, 전남에서 148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나주와 영암, 곡성 등의 축산농가 270여곳에서 닭과 오리, 돼지 등 45만 마리가 폐사해 19 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고,...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30일 -

우후죽순 풍력발전 논란
◀ANC▶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곳곳에서 풍력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주민 생활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진행되다 보니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뿌리째 뽑힌 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이곳 저곳 파헤쳐진 땅에는 선명한 바퀴자국이 났...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30일 -

"광주 모 고교 학생 180여명 교사에게 성희롱"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백명이 넘는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광주 남구의 모 고등학교 일부 교사들이 여학생의 신체부위를 비하하는 발언 등 성희롱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학생들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30일 -

어선과 소형 낚싯배 충돌...인명피해 없어
오늘(29) 오전 9시쯤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앞바다에서 83톤급 어선과 소형 낚싯배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선장 43살 추 모 씨 등 3명이 바다에 빠졌지만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안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9일 -

폭염 속 탈진한 80대 경찰 항공대가 구조
폭염 속에 탈진한 80대가 경찰 항공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6일 오후 3시 45분쯤 장흥군 장평면에서 실종 신고된 88살 김 모 씨를 헬기로 수색하던 도중 풀숲에 누워있던 김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 날 오전 자신의 비닐하우스에 작업을 하러 나갔다 더위에 지쳐 탈진해있던 것으...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9일 -

목포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60대 치여 숨져
만취한 20대 운전자의 차량에 60대 보행자가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29) 새벽 3시 5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살 이 모 씨가 20살 김 모씨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59퍼센트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9일 -

우후죽순 풍력발전 논란
◀ANC▶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곳곳에서 풍력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주민 생활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진행되다 보니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뿌리째 뽑힌 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이곳 저곳 파헤쳐진 땅에는 선명한 바퀴자국이 났...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