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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상습 폭행한 조폭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광주 모 폭력조직원 38살 구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구 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9시쯤, 광주시 서구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20여차례 폭행 해 다치게 하는 등 최근 1년 동안 3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2일 -

시내 버스기사 폭행 등 상습 주취 폭력 50대 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시내 버스기사를 폭행하고 동네 상인과 주민들에게도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56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마을 버스기사였던 김 씨는 지난 13일 같은 노선의 시내 버스가 앞질러 갔다는 이유로 버스 주행을 가로막은 뒤 운전기사를 마구 폭행하고 식당과 술집에서도 10여차례...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2일 -

여고생 성추행 고교 교장 직위해제*이사장 사퇴
여고생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광주 모 고교 교장이 직위해제되고 해당학교 법인 이사장이 사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이 학교 교장이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사실 여부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 여학생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해 교장을 직위해제 시켰다고 ...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2일 -

옛 도청 복원, 건물복구*활용계획 수립 분리
5.18 민중항쟁 사적지인 옛 전남도청의 원형 복원이 건물 복구와 활용계획 수립 등으로 분리해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협의회는 도청 원형 복원 작업이 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채 표류함에 따라 건물 외형부터 우선 복원하고 내부 콘텐츠 구성을 위한 용역을 따로 발주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2일 -

누드 모델 몰래 촬영 가해자 사과
전남대 예술대학원 미술수업에서 누드 모델을 몰래 촬영한 대학원생이 피해자를 만나 사과했습니다. 전남대 예술대학은 피해자 A씨가 가해 여성 B씨로부터 대면 사과를 받았고, 어제 대자보를 자체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가해자의 사과와는 별도로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고, 수업 개선 약속 등을 담은 학장의 ...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2일 -

광주 전남 내일(2)부터 올해 첫 폭염주의보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주말 내내 무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2)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나주, 곡성, 구례, 화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1일 -

세월호에서 발견된 디지털기기 데이터 복원 시도
직립한 세월호에서 유류품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들의 데이터 복원이 시도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지난 10일 이후 세월호 객실 등에서 휴대전화와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가 10여 점 발견됐으며, 참사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데이터 복구 작업을 업체에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1일 -

여고생 성추행 고교 교장 직위해제*이사장 사퇴
여고생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광주 모 고교 교장이 직위해제되고 해당학교 법인 이사장이 사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이 학교 교장이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사실 여부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 여학생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해 교장을 직위해제 시켰다고 ...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1일 -

몰카 범죄 공포에 차별에..두 번 우는 여성
(앵커) 요즘 '몰래카메라' 공포가 다시 확산되다보니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거나 하실 때 불안한 생각이 드는 여성분들 많으실겁니다. 여성을 몰래 촬영해 인터넷으로 유포하는 범죄는 사실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요, 몰카 사건에 대한 수사마저 성차별적이라는 비판까지 더해져 여성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송...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1일 -

"전대병원 간호사 10명 중 6명 부당 업무 지시"
전남대학교병원 노조에 소속된 간호사 10명 가운데 6명이 부당한 업무 지시를 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대병원지부는 지난 1월 간호사 등 조합원 25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65% 가량이 짐을 나르거나 행사에 동원되는 등 본인의 업무가 아닌 일을 하도록 강요받았고, 88% 가량...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