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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축현장 22층에서 근로자 추락사
어제(16) 오전 10시 20분쯤,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22층 외벽에 매달려 벽면을 고르게 만드는 작업 중이던 73살 김 모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김 씨는 안전모 등 안전장구를 갖추고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추락한 원인에 대해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7일 -

중국 더블스타 투자유치 전원 동의로 승인
금호타이어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중국 더블스타로부터 투자유치 조건을 승인했습니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더블스타 투자유치 안을 전원 동의로 승인하고 경영정상화 계획에 대한 노사 합의서가 제출되면 더블스타와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채권단은 오는 30일까지 노조의 동의가 없으면 자율...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7일 -

세월호 정밀수색 기간 연장 필요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잔해 더미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정밀수색기간 연장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체 잔해들이 목포신항 야적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부서지고 녹이 슨 차량부터,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7일 -

일자리 대신 창업 유도..신용불량자 전락
(앵커) 청년 일자리를 해결하기 어려운 정부는 청년 창업 유도 정책도 함께 펴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후관리 시스템이 부족해 창업에 나섰다 오히려 나락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31살에 가죽 수제 구두점을 창업했던 강 씨는 기성업체들과의 가격경쟁과 높은 임대료의 벽에 부딪혀 2년 반만...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7일 -

최악의 청년실업..'내구제대출'주의보
◀ANC▶ 역대 최악의 청년 실업 속에 돈 없는 청년들이 변종대출사기에 현혹돼 신용불량의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직업이 없는 22살 강 모 씨는 지난해 생활비 때문에 급히 돈이 필요해 인터넷에서 '내구제 대출'을 알게 됐습니다. 연락을 하니 한 남성이 찾아와 휴대전화...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7일 -

아파트 신축현장 22층에서 근로자 추락사
오늘(16) 오전 10시 20분쯤,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22층 외벽에 매달려 벽면을 고르게 만드는 작업 중이던 73살 김 모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김 씨는 안전모 등 안전장구를 갖추고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추락한 원인에 대해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80대 독거 노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수사
오늘(16)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사는 83살 A 할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사회복지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할머니의 시신에서는 수차례 흉기로 훼손을 시도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회복지사가 지난 8일 마지막으로 A 할머니를 방문한 점으로 미뤄 최근 일주일...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일자리 대신 창업 유도..신용불량자 전락
(앵커)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청년들에게 정부나 지자체는 창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까다로운 지원 조건도 창업 실패의 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31살에 가죽 수제 구두점을 창업했던 강 씨는 기성업체들과의 가격경쟁...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최악의 청년실업..'내구제대출'주의보
◀ANC▶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을 해결하겠다며 정부가 어제(15) 청년 일자리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해결책 없는 암울한 현실 속에 돈 없는 청년들이 '내구제' 대출이라는 변종대출 사기에 현혹돼 신용불량의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세월호 생존학생 26% 2년동안 '외상 후 스트레스'
세월호에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 4명 가운데 1명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소희 과장 등이 세월호 참사 20개월이 된 2015년 12월을 기준으로 단원고 생존학생 57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분석한 결과 26.3%가 임상적 위험군으로 나왔습니다. 해...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