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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과부하로 무더위 속 정전..이번주 최대
(앵커)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 냉장고가 꺼지고 선풍기도 틀지 못 한다면 견디시겠습니까?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거의 하루 동안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말 그대로 찜통에서 지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전력수요도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열흘 넘게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광주.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2일 -

광주 고교 시험지 유출 수사 답보
광주 모 고교에서 발생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압수한 계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분석하는 한편 행정실장과 학부모를 두차례씩 소환 조사했지만 사건이 알려진 지 열흘이 지나도록 결정적 증거나 증언, 범행동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2일 -

폭염 속 가축 폐사 잇따라..예비비 투입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남에서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번달 20일까지 19개 시군에서 닭과 오리 등 18만 3천마리의 가축이 무더위로 인해 폐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예비비 30억원을 긴급 투입해 스프링클러와 차광막 등 폭염 피해 예방 시설과 장비를 농가가 구입할 수 있...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2일 -

폭염속 돌돔 첫 폐사..양식장 '초비상'
◀ 앵커 ▶ 폭염이 열흘넘게 이어지면서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바닷물 수온이 크게 올라가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장용기 기자 ◀ 리포트 ▶ (전남) 함평읍 주포항에서 배로 10분거리에 있는 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죽은 돌돔 떼가 뱃가죽을 드러낸 채 수면 위에...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1일 -

목포에서 오토바이-자전거 부딪혀..2명 사상
오늘(21) 새벽 4시 25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17살 이 모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68살 백 모 씨의 자전거를 치어 백 씨가 숨지고, 이 군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반대편에서 오던 자전거를 미처 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이 군의 면허 유무와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1일 -

음주·졸음운전으로 어선-낚싯배 충돌
오늘(21) 오전 8시 10분쯤 여수시 화정면 앞바다에서 소형 어선이 승객 22명을 태운 낚싯배와 충돌해 낚시객 1명이 다쳤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소형 어선 선장 48살 지 모 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072%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지 씨가 술을 마신 뒤 졸음을 이기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1일 -

무더운 날씨 속 사망사건 잇따라
어제(20) 오후 6시쯤, 광주시 북구 용전동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49살 황 모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미곡처리장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만취한 황 씨가 그늘이 없는 창고에서 잠을 자다 일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1일 -

만취 40대 미곡처리장서 일사병 추정 사망
어제(20) 오후 6시쯤, 광주시 북구 용전동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49살 황 모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미곡처리장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황 씨 몸에는 외상 흔적이 없었으며,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만취한 황 씨가 그늘이 없는 미곡처리장 창고에서 잠을 자다 일사병으로 숨진 게 아닌가 보...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1일 -

불법유심 이용해 스팸문자 발송한 일당 검거
불법 유심을 이용해 스팸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동안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가입자들의 명의로 2백여 개의 유심을 발급받아 불법 도박사이트 등 스팸문자 44만여 건을 발송한 혐의로 46살 A씨를 구속하는 등 모두 7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1일 -

'위장 근무' 방만 경영 의혹
◀ANC▶ 환자 백여명이 입원해 있는 여수 성심병원이 재정난 때문에 문을 닫아야 할 형편입니다. 재정 악화의 원인은 방만한 경영인데요, 이사장의 가족인 유령 직원들이 수억원의 연봉을 받아간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성심병원이 지난해 직원 두 명에게 지급한 급여 내용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