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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수술 받았는데 사망 "병원 무책임"
(앵커) 척추 수술을 받은 70대 여성이 패혈 증세로 숨졌습니다. 유족은 의료 과실을 주장하고 있지만 환자를 치료한 두 병원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72살 장 모씨가 이 병원에서 척추 협착증 수술을 받은 것은 지난 4월입니다. 그런데 수술 부위에 피가 멈추지 않고 피부 아래 고이는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5일 -

바다 수온 상승..첫 적조주의보
◀ANC▶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남 고흥과 남해 일대 바다에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수온이 급격히 상승했기 때문인데요, 양식장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옥색 빛깔의 바다가 검푸른 색으로 변했습니다. 전남 고흥에서 경남 남해까지 해역에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연...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5일 -

승촌보*죽산보 녹조 감소, 보 해체 여부는?
(앵커) '역대급'으로 덥다는 올 여름, 영상강 녹조는 예년보다 덜합니다. 지난해 보 수문을 연 뒤 나타난 현상입니다. 정부는 영산강 보를 해체할지 여부를 올해 안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영산강 상류 승촌보를 하늘에서 내려다봤습니다. 4개의 수문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본류는 녹조가 없이...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5일 -

마일리지, 캐시백 부당 적립 무더기 적발
광주시교육청은 일부 중고등학교의 교직원들이 항공사 마일리지나 캐시백 포인트를 개인 명의로 적립하거나 사용한 사실을 감사 과정에서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가운데 항공사 마일리지를 개인 명의로 적립한 모 중학교 행정실장과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은 경고 조치하고, 550만원 상당의 추징금을 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5일 -

식품 공장서 화재…"폭염으로 자연 발화"
◀ 리포트 ▶ 폐기물이 쌓여 있는 야적장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광주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쯤입니다. 불이 나자 바로 옆 식품 가공공장으로 옮겨 붙었고 김과 다시마 제품과 창고 전부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장 관계자] "9시 15분...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5일 -

척추 수술 받았는데 사망 "병원 무책임"
(앵커) 디스크 수술을 받은 70대 환자가 숨졌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수술은 아니었는데 환자를 치료했던 두 병원은 서로 자기 잘못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그러면 누구 잘못이냐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72살 장 모씨가 이 병원에서 척추 협착증 수술을 받은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4일 -

바다 수온 상승..첫 적조주의보
◀ANC▶ 바다에는 적조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수온이 오르면서 물고기가 떼죽음하고 있는데 피해가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옥색 빛깔의 바다가 검푸른 색으로 변했습니다. 전남 고흥에서 경남 남해까지 해역에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연일 계속...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4일 -

승촌보*죽산보 녹조 감소, 보 해체 여부는?
(앵커) 지독한 폭염 때문에 사람과 동물, 식물은 물론 강과 바다까지도 신음하는 요즘입니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영산강에도 녹조가 끼었습니다./ 하지만 역대급이라는 더위에 비하면 물이 깨끗한 편이라는데 수문을 개방한 효과로 보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 상류 승촌보를 하늘에서 내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4일 -

5살 원아 학대 어린이집 교사 불구속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5살 원아를 학대한 혐의로 광주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35살 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5월 자신이 근무하는 광주시 북구 우산동의 어린이 집에서 5살 남자아이의 귀를 잡고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사는 아이가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자 학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4일 -

10년 해외 도피 사기 용의자, 귀국길 체포
광주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다 해외로 도피한 51살 곽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곽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인 6명을 상대로 승용차를 팔아준다는 명목 등으로 4억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채고 키르기스스탄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곽씨는 지명수배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지난 10여년 동안의 이어진 도...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