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화재..1명 숨져
오늘(11)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73살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아파트 욕실과 거실, 안방 일부를 태웠고 주인 김씨는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집안에 혼자 있다가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전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1일 -

문대통령 안병하 치안감 추서 축하
문재인 대통령이 5.18 때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전남경찰국장의 치안감 추서를 축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10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안 치안감의 추서식을 언급하며 "늦게나마 치안감 추서가 이뤄져 기쁘다"고 밝히고 "안 치안감의 삶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문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1일 -

광주 기초의원 3~4선거구 확대
광주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세명이나 네명을 뽑는 선거구가 늘었습니다. 지난 주말 광주 구의원선거구 획정위'는 두명을 뽑는 2인 선거구를 종전 열여섯개에서 두개로 줄이는 대신, 3인 선거구는 아홉개에서 열일곱개로 늘리고 4인 선거구 한개를 신설하는 내용의 획정안을 확정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중선거구의 취지를...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1일 -

전두환씨, 검찰 소환에 두차례 불응
전두환 회고록의 명예훼손 혐의를 수사중인 검찰이 전씨에게 소환을 통보했지만, 전씨가 이에 불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은 회고록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씨에게 검찰에 출석하라는 통보를 두 차례 보냈지만 전씨가 건강상 등의 이유로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1일 -

우리 동네 이마트..노조 탄압 의혹
(앵커) 광주의 대형마트 중 하나인 이마트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직원들이 지난해 말부터 노동조합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무시간 단축으로 근무강도가 세졌다며 근로자들이 목소리를 모았던 건데요. 그런데 사측이 노조원들을 부당인사하며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0일 -

유아 교통사고 예방 카시트 무상보급
전라남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가 유아보호용장구인 카시트를 무상 보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순천 150개,목포 109개 등 6세미만 유아를 둔 저소득 가정과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천 4백 개의 유아용 카시트가 전달됐습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6세 미만 어린이를 차량에 탑승...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0일 -

금호타이어 노조, 정부·채권단에 대화 제안
금호타이어 노조가 정부와 채권단에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해외매각 철회와 4개월째 지급되지 않고 있는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대화와 협의체 구성은 언제든지 참여하겠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노조는 하지만 대화를 거부하고 해외매각을 강행한다면 산업은행 앞에서 무기한 노숙농성 투쟁 등을 벌이...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0일 -

임대주택 건설현장서 외국인 노동자 추락사
오늘 오전 9시쯤 함평군 대동면의 한 임대주택 건설 현장에서 중국인 근로자 37살 B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습니다. B씨는 6층에서 천장공사를 하던 중 추락했으며, 현장 직원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0일 -

서주석 차관, 한달만에 5월 단체에 재사과*해명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방부 '5.11 연구위원회' 참여이력으로 물의를 빚었던 서주석 국방차관이 한 달만에 다시 5월 단체를 찾아 재사과와 해명을 했습니다. 서 차관은 오늘 5.18 기념재단 김양래 이사와 5월 3 단체장을 다시 만나 "당시 육군본부 차원에서 5.18 왜곡 움직임이 있었다"며 5.11 위원회...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0일 -

광주 3.10 독립운동 99년만에 재현
광주 수피아여고 학생들과 시민 등 천 여 명이 광주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갖고 1919년 3월 10일 광주에서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수피아여고에서 독립선언 등 기념식을 갖고 부동교까지 행진을 하며 99년 전 애국 선열들의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