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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또다시 '밍크고래' 혼획
'바다의 로또'라 불리는 밍크고래가 올 들어 여수에서 세 번째로 발견됐습니다. 여수 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제(17)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남면 연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24톤급 어선의 어장 안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걸려 있는 것을 선장 65살 김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혼획된 밍...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8일 -

장흥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오늘(17) 오후 12시쯤 장흥군 장동면 사자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6살 임 모 씨가 5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호회원들과 함께 산을 찾은 임 씨가 수년 만에 패러글라이딩을 다시 해보려다 조종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김영춘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목포신항 첫 방문
김영춘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임명 하루 만인 오늘(17) 첫 현장방문지로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을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세월호 선체수색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으며,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만나 위로를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후에는 여수 국동항 해상가두리 양식장과 광양항을 잇따라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 잠수사 동상 진도에 건립
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 잠수사의 동상이 진도군에 세워졌습니다. 최인호 작가 등의 재능기부로 고인의 1주기를 맞아 만들어진 동상은 진도 무궁화동산에 있는 세월호 기억의 숲에 설치됐으며, 오늘 열린 제막식에는 고인의 부모님과 세월호 유가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수색에 나섰던 고 김관홍 씨는 부상...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외유 즐기는 의원들..고삐 없나
◀ANC▶ 시*도민들의 혈세로 해마다 외유를 즐기는 지방의원들의 실태 ... 어제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를 견제할 장치들은 허술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연수 대신 관광을 다녀온 광주 서구의회의 의원들과 공무원들. 혈세 2천만원으로 여행사 패키지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10%도 안 되는 보상금..막막한 동거차도
◀ANC▶ 세월호 인양시 기름 유출로 피해를 본 진도 주민들이 턱없는 보상 액수에 수령을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미역 농사를 망쳐 한 해 생계가 막막해졌는데, 인양업체는 피해액의 10분의1도 안 되는 방제비만 보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도 동*서거차도 어민들이 기름 피...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무심한 하늘..비는 언제나
◀ANC▶ 장기간 지속되는 가뭄에 농촌에서는 오늘도 논밭에 물을 대느라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광주전남에는 찜통더위까지 이어져 마른 하늘만 원망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바짝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드넓은 논에 심어놓은 모들이 지속되는 가뭄에 말라가고 있습니다. 물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뇌물 수수' 김철주 무안군수 징역 5년 구형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어제(16)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군수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4천 5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2012년 직원 승진과 관련해 2천만 원을, 2015년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직원을 통해 2천 5백만 원을 받은 혐...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영국 브룩스벨 "세월호 객실부 최대한 보존해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자문기관인 영국 브룩스벨이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객실부를 최대한 보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룩스벨 리차드 게인스 홍콩법인장은 어제(16) 목포신항에서 선조위원들과 만나 이같이 협의하고, "객실부 안전설비 상태 등 조사가 시급한 만큼 직접 내부를 살펴볼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경찰청장, 고 백남기 농민 사건 공식사과
이철성 경찰청장이 경찰 물대포에 맞은 뒤 숨진 고 백남기 농민 사건에 대해 공식사과했습니다. 이 청장은 "민중총궐기 집회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 백남기 농민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함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앞으로 경찰은 일반 집회시위 현장에 살수차를 배치하지 않...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