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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건널목서 4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어젯밤(22) 11시쯤, 광주시 소촌동 송정공원 앞 철길에서 41살 A씨가 송정역과 광주역을 오가는 무궁화호 셔틀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직장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2명 사상 목포 사무실 화재..방화 추정
모자가 중태에 빠진 뒤 아들이 숨진 목포 사무실 화재의 원인이 방화로 추정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23) 화재가 발생한 사무실에서 현장감식을 벌인 결과 입구에 쌓아둔 옷가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방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2) 오후 4시 50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우리 해안에 정착..'괭생이모자반' 비상
◀ANC▶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이 중국에서 밀려오는 것도 모자라 우리 해안에 이미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식장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의 송호리 앞바다입니다. 양식장마다 4,5미터 길이의 해조류가 수염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괭생이모자반'입니...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위험한 '저장강박증' 원인과 해결책은?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저장강박증은 홀로 남겨진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또 해결책은 무엇인지 이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 80대 저장강박증 노인은 자식과 떨어져 혼자 살기 시작한 3년 전부터 허전함을 느끼며 급속히 증상이 악화됐습니다. 다른 노인 역시 혼자 살며 길거리에서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못 버리는 병' 저장강박증..고령사회 문제
(앵커) 특별히 쓸데가 없는 물건이나 잡동사니를 버리지 못하고 집안에 쌓아두는 걸 '저장강박증'이라고 합니다. 한 집에선 무려 2톤 가량의 잡동사니가 나왔을 정돈데요.. 문제는 안전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는다는 겁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80대 할머니가 혼자 사는 광주의 한 아파트. 12평 비좁은 공간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U대회 선수촌 사용료 1심 선고 오는 29일
광주 하계 유대회의 선수촌 사용료 지급 소송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오는 29일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 광주 화정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U 대회 선수촌 사용료가 얼마냐를 두고 법적 공방을 벌여 왔습니다. 선수촌 사용료로 조합은 443억원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광주시는 23억원이라...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구멍 뚫린 세월호..유실 가능성 제기
◀ANC▶ 세월호 객실의 1차 수색이 마무리됐지만 미수습자 5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화물칸 수색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 세월호 선체 곳곳이 뚫려있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유실 가능성도 적지 않아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받침대 위에 올려진 세월호 좌현, 침몰한 모습 그대로 바닥을 향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군청 업무 미숙으로 양식업자 주민 갈등
(앵커) 보성군이 규정을 어기고 새우양식장 허가를 내줬다가 뒤늦게 취소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이미 수억원을 투자한 양식장 업주는 소송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습지보호구역 옆에 위치한 보성의 한 새우양식장입니다. 축구장 4개 면적으로 지난 2월, 군청의 허가를 받았...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서구청, 지방선거 앞두고 행사성 경비 많이 사용"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서구의 선심성 예산이 증가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은 올해 광주 서구의 행사성 예산이 지난 2014년에 비해 2배가 증가한 18억 2천만으로 총액 한도를 5억 가량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임우진 청장은 전문가 의견 수렴과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진도 둔전저수지 가뭄으로 물고기 떼죽음
진도 둔전저수지가 가뭄으로 물이 마르면서 물고기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지난달 말부터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에서 고인 물에 모여 있던 물고기들이 용존 산소 부족으로 죽어 떠오른 것으로 보고 폐사한 물고기를 모두 수거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