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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심해지는데 폭염에 장마도 지각
가뭄이 심해지고 있지만 때이른 폭염 때문에 올해는 장마도 늦게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 전남지역의 경우 다음달 초쯤부터 점차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몽골 북쪽에 자리잡은 기압골이 장마전선의 북상을 막고 있어서 올해 장마가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3일 -

5.18 유공자 가산점 특혜는 모두 거짓
5.18 유공자들이 가산점 특혜를 받아 공무원 시험을 싹쓸이한다는 일부 보수단체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는 취지의 보훈처 답변을 받았다고 광주시가 밝혔습니다. 보훈처에 따르면 국가와 공공기관의 가산점 취업자 3만2천여 명 가운데 5.18 유공자는 1.2%에 불과했고, 8,9급 공무원의 80-90%를 5.18 유공자가 싹쓸이했다고...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 -

해고통보 받고 재개발조합장 살해한 60대 긴급체포
자신을 해고한데 격분해 아파트 재개발 조합장을 살해한 상가 위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22)낮 12시 15분쯤 여수시 소호동의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아파트 재개발조합장 65살 조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상가 위원장 68살 문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씨가 조...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 -

구멍 뚫린 세월호..유실 가능성 제기
◀ANC▶ 세월호 객실의 1차 수색이 마무리됐지만 미수습자 5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화물칸 수색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 유실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받침대 위에 올려진 세월호 좌현, 침몰한 모습 그대로 바닥을 향해있습니다. 짓눌린 선체는 조각조각 찢겼고, 찢겨...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 -

전남 5.18 사적지 관리 조례 제정 움직임
전남의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전남도의회는 5.18 단체 등과 정책토론회를 열고, 광주와 달리 전남지역 5.18 사적지는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법적 보존 근거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에는 화순과 목포, 나주를 중심으로 8개 시군에 73곳의 5.18 사...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 -

한전, 관정용 전기공급 신청 최우선 시공
한전은 극심한 가뭄 속에 농가의 관정용 전기공급 신청을 최우선 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의 한전 지사에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긴급 서비스팀을 운영하고 관정 고장신고 농가의 누전차단기 등을 무상으로 보수해 줍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 -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보전 국정위에 공동 건의
광주와 서울,부산,대구 등 지하철을 운영하는 6개 도시의 시장들이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을 중앙정부가 보전해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는 노인과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법정 무임승차자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전국적으로 5천5백억 원의 지하철 운임 손...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 -

참여자치21, '광주시 청년교통수당은 무늬에 불과'
광주시가 청년들에게 교통수당을 제공하는 사업을 놓고 시민단체가 '무늬만 교통수당'이라며 혹평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가 추진중인 '광주형 청년교통수당'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매우 좁고,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지급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며 무늬만 '청년교통수당'이 아닌 실질적 '청년수당'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 -

가뭄 지속..전남서 제한급수 확대
가뭄이 지속되면서 식수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영광군 백수읍 2천 6백 가구와 염산면 2천 3백 가구에 제한급수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 지역은 상수원의 저수율이 25% 이하로 급감하면서 정수장 운영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전남에서는 상수도 시설이 없는 산간이나 도서...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 -

뇌물수수 조세철 광주시의원 1심서 직위상실형
관공서 납품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던 조세철 광주시의원이 1심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관공서 납품을 대가로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조 의원에 대해 "뇌물 공여자에게 허위진술을 회유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800만원과 추징금 400만원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