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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가축관리 '비상'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가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섭씨 30도 이상 기온이 오르면 가축들의 사료 섭취량과 소화율이 떨어지고 일사병과 열사병 등으로 폐사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농기원은 또, 가축관리에 많은 전력이 소모돼 축사의 전기화재와 정전도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자유한국당, 대표 선출 호남권 타운홀 미팅
자유한국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호남권 타운홀 미팅을 내일(21) 무등파크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당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권역별로 타운홀 미팅과 합동 연설회를 연 뒤 오는 7월 3일 전당대회...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흉기 난동 이창호 의원 제명하라"
흉기 난동 사건을 벌인 광주 기초의원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흉기 난동을 부린 남구의회 이창호 의원을 즉각 제명해 의회의 존립 근거를 세우고 제 식구 감싸기라는 오명도 벗으라고 남구의회에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달 남구청에서 노동조합의 피...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적발되면 30배 부가금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6일부터 일주일동안 지하철 부정승차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비상게이트를 무단으로 이용하거나 승차권 없이 탑승하는 경우, 할인 승차권이나 무임 승차권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입니다. 도시철도공사는 부정승차로 적발되면 기본운임과 30배의 부가금을 부과할 방침입...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한국*북유럽 평화교육 컨퍼런스
한국과 북유럽 대안교육 단체들이 생명과 평화 도시 대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광주 시민자유대학 등 광주지역 26개 단체와 스칸디나비아 시민자유대학 연합회가 참석해, 인종 차별과 빈곤 등 구조적인 폭력을 추방하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70대 노인 뺑소니 사망 사고 용의자 검거
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 노인을 치고 달아난 20대 뺑소니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9) 새벽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76살 유 모씨를 승용차로 친 뒤 구호조치 없이 도망가 숨지게 한 혐의로 24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의 차량을 코란...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유령법인 설립해 대포통장 무더기 유통
유령 법인을 설립한 뒤 수십 개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지난 2015년부터 1년 동안 생활고를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명의로 유령법인 19개를 설립한 뒤 대포통장 70여개를 개설해 유통시킨 혐의로 조직폭력배 28살 A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명의를 대여해 준 B씨 등 9...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누진제 완화 이후...과소비는 없었다
(앵커) 지난해 폭염 때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폭발하자 여론에 떠밀린 정부가 뒤늦게 누진제를 완화했었죠.. 그동안 정부는 누진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면 에너지를 과소비할거라며 반대해 왔었는데.. 실제로는 어땠을까요?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때이른 폭염에 낮에는 한여름처럼 기온이 치솟고 있...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폭염에 야외 노동하는 노인 온열질환 비상
(앵커) 때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에 노출될 위험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들이 걱정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정오. 메말라 버린 논에 농부가 물을 댑니다. 타는 듯한 더위에도 가뭄 때문에 늦어져 버린 모내기를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립니다. (인터뷰)김효식/농민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전두환 청와대로.." 집단발포 직후 정했다
◀ANC▶ 더욱 충격적인 건 전남도청 앞에서 잔혹한 유혈 학살이 벌어진 직후.. 미국은 이미 전두환 씨를 대통령으로 맞이하는 상황을 논의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어서 한신구 기자입니다. ◀VCR▶ 75분간 백악관 최고위급들이 광주 상황을 논의하며 가장 자주 언급한 이름은 바로 전두환입니다. 특히 브라운 국방장관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