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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체불임금 달라" 투신소동
40대 중국인이 체불임금 정산을 요구하며 투신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쯤, 광주 동구 산수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건설사 하청업체 직원인 중국인 근로자 45살 한 모 씨가 17층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이다 1 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한 씨는 중국인 동료 18명이 3개월치 체불임금 1억 8...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배용주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 "시민안전 최우선"
배용주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광주시민 안전정책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청장은 오늘(3)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을 위한 경찰, 정의로운 경찰, 인권 경찰, 깨끗한 경찰이라는 다짐을 일관되게 강조하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인권을 중시하는 경찰은 시대적인 요구라며 수사는...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오피스텔 사기 중개업자도 손해배상 책임 있어
중복 분양 사기를 당한 오피스텔 거래를 알선한 무자격 중개업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피스텔 분양계약을 한 A 씨가 중개업자 B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2천 2백 5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B 씨가 시행사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앵커) ◀ANC▶ 최첨단 기술이 일상 생활속에 스며든 미래도시의 모습.. 어떤 풍경일지 궁금하시죠? 영화 속에서나 봤던 미래의 세계로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안내합니다. (리포터) ◀VCR▶ 맥박을 체크하는 침대가 오늘의 건강상태를 알려주고... 스마트 주방기기는 남은 요리 재료로 음식 만드는 법을 알려줍니다. 옷장...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택시 운전사 힌츠페터
(앵커) 80년 5월의 참상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데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영화 속 주인공인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 씨와 5.18이 어떻게 조명됐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1분 35초...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탈북-재입북-탈북'했는데..관리는?
◀ANC▶ 탈북과 재입북, 재탈북을 반복한 40대 살인미수범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최근까지도 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낼 만큼 '요주의' 인물이었지만 탈북민 관리는 허술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전자발찌를 끊고 정신병원에서 도주한 49 살 유 모 씨는 지난 1998년 처음 탈북했습니...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그늘없는 광주..더 더워지나?
(앵커) 푹푹 찌는 무더위에 도심 속 그늘 한점은 잠시나마 뙤약볕을 피할 수 있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죠... 그만큼 녹지공간 조성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민간공원 조성이 추진되면서 녹지 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광주가 더 더워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여의도 면적만한 광주 중앙공...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이슈와 사람) 양준서 광주제일고 2학년
(앵커) 광주 지역의 고등학생 16명이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현장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강제 징용 피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답사였을 것 같은데요. 현장탐방을 다녀온 양준서 학생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질문 ...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야생동물 전기 울타리에 70대 농부 감전
◀ANC▶ 멧돼지 등 해로운 야생동물을 쫓기 위해 설치해 둔 전기 울타리에 70 대 농부가 걸려 감전사했습니다. 전기 울타리가 규정에 맞지않게 마구잡이 식으로 설치되면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야생 동물을 쫓기위해 설치해둔 전기 울타리입니다. 그제(1) 저녁 7시 40분쯤, 영광...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음지 속 아파트 미화원 쉼터를 양지로
◀ANC▶ 그렇다면 음지 속 미화원 쉼터를 양지로 끌어올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자체와 주민들이 작은 노력만 기울이는 곳들을 찾아가 봤더니 함께 살아가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환경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 아파트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밀어내는 대신 상...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