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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욕했다 40년만에 무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욕했다가 긴급조치 위반죄로 처벌을 받은 고인이 40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긴급조치 제9호 위반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뒤 40년만에 재심이 이뤄진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76년 담양에서 버스에 탔다가 자리에 앉지 못하자...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4일 -

고병원성 AI 확산
(앵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발생한 AI 가운데 80% 가량이 전남에 집중돼 있는데.. 방역당국은 한달도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AI가 확산되지 않을까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9일, 10일) H5형 항원이 검출된 장흥과 강진 오리 농...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4일 -

택시에 귀금속 잃어버린 40대, 경찰 도움으로 찾아
폭설 속 택시에 탔다 귀금속을 잃어버린 40대가 경찰의 도움으로 귀금속을 되찾았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2) 오전 10시 20분쯤, 택시에 6백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놓고 내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 15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주인 46살 박 모씨에게 되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현금으로 택시비를 계...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3일 -

박지원, '박근혜 명예훼손' 1심 무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2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박 의원이 박 전 대통령과 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와의 유착 의혹 등을 제기한 것은 허위라는 인식이 없었고, 비방목적이 아닌 공공이익을 위했던 것으로...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3일 -

경찰,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 수사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민주당 권리당원 3명이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A 씨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고 고발해 이 사건을 지능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관련자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을 주장하는 이들이 지난해 하반기 입당한...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3일 -

광주시민 10명중 3명 노후대책 없다
광주시민 10명 중 3명은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지난해 시민 9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사회조사' 결과, 응답자의 71%만이 노후 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고, 준비 내용으로는 국민연금을 든 응답자가 47%로 가장 많았습니다. 주말이나 휴일 여가 활용 방법으로는 TV 시청이 32%...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3일 -

5.18 암매장 발굴 17일 재개
폭설로 인해 미뤄졌던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가 다음주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옛 광주교도소 주변 테니스장 일원에서 5m 정도 흙을 걷어내는 작업을 다음주 시작해 1980년 당시의 지형을 복원한 뒤, 다음달 말이나 3월 초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지난해 암매장 추...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3일 -

영광 돈사에서 불..4300만 원 피해
오늘(13) 오전 9시쯤, 영광군 법성면의 한 돼지 사육장에서 불이 나 돈사 한 동을 태우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3백여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벽면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3일 -

무등산 눈꽃
지난 나흘동안 내린 눈으로 무등산은 말 그대로 '겨울왕국'입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른다고 합니다. 겨울산으로 눈꽃 나들이 가시는 건 어떻까요? 박수인 기자 ◀VCR▶ 지난 며칠 내린 눈에 무등산은 흰옷을 갈아 입고 시민들을 품었습니다. 산으로 향하는 길목에도 하얀 그늘이 내려앉았습니다. 시...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3일 -

조선대학교병원 22대 병원장 취임
조선대학교병원 제 22대 배학연 병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배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우리나라의 의료를 선도할 경쟁력을 갖춘 대학병원으로 거듭 태어나자"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