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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횡령 혐의..어촌계장 등 2명 구속수사
정부 배상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던 어촌계장과 수산업자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고흥만 방조제 담수 피해 배상금을 받은 뒤 어민들의 동의 없이 특정업자에게 지급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어촌계장 5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배상대상이 아닌데도 돈을 받은 혐의로 수산...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물 고문에 라이터로 머리카락까지..
(앵커) 학교에서 벌어지는 집단 괴롭힘.. 이렇게 가학적일 수 있을까요? 이 보도를 보시면 과연 어린 학생들의 행동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괴롭힘이 수개월 간 계속되면서 피해 학생은 현재 자살 징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발가벗긴 몸에 차가운 물을 뿌리고, 가로...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전남 경찰, 성폭행 알고도 수사 안 해..경위 조사
전남 경찰이 수사하지 않은 성폭행 사건이 서울 경찰에 의해 해결되면서 진상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장흥경찰서가 '5년 전 당시 여고생이었던 자녀가 남성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측은 수사가 이뤄지...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전담반 출범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증언을 수집하는 전담반이 출범했습니다. 5월단체와 광주시, 언론인 등 13명으로 구성된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을 위한 TF는 관련자 구술, 건물 원형 배치도 등 복원에 필요한 자료를 모은다는 계획입니다. TF는 또, 군 당국과 사법정보기관이 소장하고 있을지 모를 문서 등도 제...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5·18정신 헌법 규범화 국회서 학술토론회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가 오는 21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518진실규명과 역사왜곡대책위원회 주최로 오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는 '1987년 헌법체제 평가'와 ' 518 미해결 과제와 518정신의 헌법 규범화' 등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전자카드 지급
초중고교 여름방학을 맞아 광주시가 결식가능성이 있는 아동 1만 6천716명을 대상으로 내일(2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급식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 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들은 일반 음식점 등 796개 가맹점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 지역아...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부부 싸움 말리던 사위 흉기 찌른 장인 체포
부부싸움을 말리던 사위를 흉기로 찌른 장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젯밤(18) 9시쯤, 나주시 이창동의 한 주택에서 흉기로 사위의 목과 배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중국 동포 64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사위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최형식 담양군수, 메타프로방스 상인들에게 사과
최형식 담양군수가 최근 대법원의 사업 무효 판결과 관련해 메타프로방스 입점 상인들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어제(18) 열린 상가번영 연합회에 참석해 "상가 주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거듭 죄송하다"며" 3개월 안에 사업을 정상화 시켜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타프로방스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서류 분실 뒤 행정처분 엄포만..황당 행정
◀ANC▶ 구청에 낸 서류를 공무원이 잃어버린 뒤 다시 내지 않으면 기업에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하면 어떨까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로 꼽혔던 광주의 한 자치구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 씨는 최근 구청으로부터 2년 전 제출한 3천 페이지 분량의 재무관...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 -

전남 경찰, 성폭행 신고 외면한 경찰관 징계
5년 전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신고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경찰이 징계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도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은 장흥경찰서 직원이 직무태만 등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측은 수사가 이뤄지지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