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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 광주고검장 퇴임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검찰총장 후보군 중 한 명이었던 오세인 광주고검장이 오늘(21) 퇴임했습니다. 지난 17일 검찰 내부망에 사의를 표명한 오세인 광주고검장은 검찰 동기인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퇴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1일 -

개헌과 지방분권을 위한 대토론회
지방분권형 개헌을 요구해 온 시민단체가 토론회를 열고 바람직한 개헌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중앙 집권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 분권은 반드시 필요하고, 특히 재정 분권이 담보되는 방향으로 헌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1일 -

고 백남기 농민 사건 전면 진상조사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 사건에 대해 전면적인 진상조사가 이뤄집니다. 경찰개혁위원회는 백남기 농민사건 등 과거 경찰의 인권침해 사건의 재조사를 담당할 '진상조사위원회'를 민간인 중심으로 구성해 설치하라는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진상조사위가 꾸려지면 이 사건 외에도 용산 철거민...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치매환자 폭행 의혹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광주시립 제1 요양병원의 치매 환자 폭행 의혹과 관련해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또 시립요양병원을 포함해 모든 요양병원의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교육도 제도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시립 제 1요양병...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여성 승객 살해한 택시기사 무기징역 선고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지난 2월 목포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유사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 56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 씨가 취약 상태에 있던 피해자를 납치해 생명을 빼앗았고, 택시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해 다수의 시민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야기했다며 엄벌이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광주시장 인척 형제 잇따라 징역형
◀ANC▶ 민선 6기 광주시의 불명예스런 기록이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인척으로 시정에 참여했던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과 전 비서관 두 형제에 대해 잇따라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던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1심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방학이 힘든 학교 비정규직
(앵커) ◀ANC▶ 내일부터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는 가운데 걱정부터 앞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방학 동안에는 월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아침부터 학생들의 점심을 준비하는 급식 조리원 A 씨. 방학이 되면...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광주 칠석동 수령 800년 당산나무 외과수술 추진
광주 칠석동에 있는 수령 800년 된 당산나무에 대해 외과 수술이 추진됩니다. 광주 남구는 예산 1800만원을 투입해 당산나무에 생긴 상처에 약제 처리를 하고 지지대를 부드러운 재질로 바꾸는 보수 공사를 약 한 달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지정보호수이자 기념물 10호인 높이 25 미터, 둘레 13 미터의 칠석동 당...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정원초과 화물선..당국은 책임 떠넘기기
◀ANC▶ 최근 승선 정원을 3배나 초과해 목포신항에서 출항한 화물선이 제주항에서 적발됐습니다. 세월호를 옆에 두고 버젓이 과승한 채 출발했다는 이야긴데, 해경과 해수청, 목포신항만 모두 서로 책임을 떠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에서 화물을 내리고 있는 7천 톤급 화물선 H호. 승...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전남 경찰, 성폭행 신고 외면한 경찰관 징계
5년 전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신고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경찰이 징계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도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은 장흥경찰서 직원이 직무태만 등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측은 수사가 이뤄지지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