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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된 아들 학대한 20대 아버지 구속 기소
태어난 지 3개월이 갓 지난 아들을 학대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된 20대 아버지가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26살 유 모 씨를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기소하고 유 씨에 대한 친권상실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7일, 광주 남구의 한 주택에서 아들이 시끄럽게 운다며 꽉 껴안아 저산소증을 유발시킨...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전일빌딩 리모델링 앞두고 총탄 흔적 찾기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을 앞두고 5.18 당시의 총탄 자국을 찾기 위한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일빌딩 외벽과 건물 내부 등에서 총탄 자국을 찾기 위해 1차 감식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총탄으로 보이는 흔적을 일부 발견했습니다. 광주시와 도시공사는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역사적 흔적은 보존해야...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고 조비오 신부 추모 발길 이어져
고 조비오 신부의 빈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임동성당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신도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도 잇따랐습니다. 내일(23)은 조비오 신부의 영결 미사가 김희중 대주교의 집전으로 임동성당에서 엄수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검찰, 김용구 광주시 전 자문관 수사확대
(앵커) 검찰이 돈을 받고 관급공사 수주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된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들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검찰이 어제(21) 늦은 오...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지진 공포.. 경주행 수학여행 취소,연기 잇따라
광주전남지역 학교들이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2개 중학교가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장소변경을 검토하고 있고 전남지역 8개 학교는 수학여행지를 경주에서 다른 곳으로 이미 변경했고 8개 학교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수학여행 연기,취소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교육...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검찰, 김용구 자문관 수사 관련 추가 압수수색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21) 오후 광주은행에 수사관을 보내 계약 관련 서류 등을 압수하고, 모 건설업체에서도 압수수색을 하는 등 증거물 확보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지역의 한 건설업체로부터 컨설팅 명목으로 1억 8천만원을 받은...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교육청, 배구코치 성추행 의혹 사과…현장 조사
광주시교육청이 배구코치의 학생 성추행 의혹 등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학부모와 시민에게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교장 등 지도*관리의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대응이 적절했는 지 철저히 조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운동부가 있는 학교에 대해 실태 조사하고 체육회...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조비오 신부 선종..큰 별 지다
(앵커) 한 평생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조비오 신부가 오늘 새벽 선종했습니다. 오랜 기간 광주의 큰 어른으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오셨지만, 암을 이겨내지는 못했습니다. 고인은 마지막 가는 길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애를 썼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80년 5.18 민중항쟁에 시민수습위원으로 직접 참여했...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카드뉴스] 수확철 맞아 절도범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자식같은 농작물을 거둬들이는 시기가 돌아왔는데요, 수확철의 불청객 '농작물 절도범'도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올 여름 최악의 무더위로 수확량이 줄어들어 농작물 가격이 크게 치솟으면서 예년보다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올해만 벌써 38건의 절도가 일어났습니다. 최근 3년동안 전남에서는 총 135건의 농작물 절...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 -

오피스텔 분양 사기 뒤에 재력가 있었다
(앵커) 최근 5백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광주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건 기억하시죠. 시행사 대표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경찰이 사건 배후에 있던 지역 유력인사와 조직폭력배 간부를 입건했습니다. 불법사채를 빌려주고 폭리를 취한 혐의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백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해 피해액만 380...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