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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 확대 요구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를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피해자 접수 창구를 자치구 보건소로 확대하고,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트라우마센터에서 정신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광주시에 요청했습니다. 또 다음 주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 전남의 피해 현황을 밝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여수산단 근로자 '혈액암' 첫 산재 판정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업체에서 장기간 근무하다 혈액암 진단을 받은 30대 근로자에게 업무상 질병이 인정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에 따르면 여수산단 모 기업체 전 근로자 정 모씨가 입사한지 13년째인 지난 2천13년 혈액암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공단에 산재 신청을 낸 지 3년 만에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화순탄광 폐광 반대' 노조원 총파업 가결
정부의 탄광 폐쇄방침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석탄공사노조 화순지부가 총파업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대한석탄공사노조 화순지부가 폐광 저지를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93%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화순지부는 다음 주 8일과 9일 정부의 결정을 지켜본 뒤 구체적인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1초만 늦었어도' 곡성군청 공무원 영면
(앵커) 만삭의 아내와 노모, 그리고 어린 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곡성군청 공무원의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허망하게 숨진 탓에 지켜보는 이들의 슬픔은 더 컸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초만 늦었더라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곡성군청 소속 양 주무관의 발인을 지켜보던 동료들은 당시를 회상하며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사립학교법인 채용비리..이사장 구속
(앵커) 광주의 모 사립학교 법인에서 교사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이사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사학법인 이사장이 채용 비리로 구속된 건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졌던 사학법인 채용비리의 실체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에서 모 여중과 여...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때이른 더위에 엔테로바이러스 기승
때이른 더위와 함께 각종 전염병을 일으키는 엔테로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수족구병이나 바이러스성 수막염 등으로 치료받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엔테로 바이러스 검출률이 올들어 평균 38%였지만 5월에는 62%로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또 5월 2주차에는 22%였던 검출률...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3일 -

미세먼지 주범 '경유차' 광주에는?
'경유값 인상' 요즘 미세먼지 주범으로 '경유차'가 꼽히면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경유차, 광주에는 얼마나 운행이 되고 있을까요? 현재 광주에 등록된 차량은 61만대가 조금 넘습니다. 이 가운데 경유차는 모두 23만 5천 여 대로, 10대 가운데 4대 꼴입니다. 반론이 있기는 하지만, 흔히 경유차...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3일 -

불법유출 은행개인정보 2차범죄 피해로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은행 개인정보 21만여건을 사들여 부당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대부중개업자 30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이름과 주민번호, 근무처와 대출 내역 등 시티은행과 SC은행의 개인정보를 1건당 100원에서 300원 정도에 사들여 부당 대출을 알선한 것으로 조...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3일 -

광주 화정주공재건축 아파트 조합장 공백..불편
광주 화정주공 재건축아파트 입주민들이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잔금을 치르고 입주까지 마쳤지만, 조합장이 해야하는 이전 고시 공고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주민들이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재건축 조합원과 분양자 3...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3일 -

5월단체, "제36주년 5.18 기념식 무성의하게 끝나"
5월단체가 제 3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무성의하게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올해 5.18 기념행사는 높은 참여 열기에도 불구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지 못했고, 국가보훈처의 기념식 준비도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지방보훈청장의 경과보고에서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