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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교사 성폭행한 학부형,주민 등 3명 구속
20대 여교사를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학부형과 주민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49살 박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달 21일 밤 신안의 한 초등...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음주단속 불만 순찰차 들이 받은 50대 검거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에 불만을 품고 순찰차를 들이 받아 경찰을 다치게 한 50대가 붙잡혔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어제(3) 오후 4시 30분쯤, 담양군의 한 도로에서 순찰차를 추돌해 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5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순찰차를 들이 받기 30분 전...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초여름 비..차분한 휴일
◀ANC▶ 6월의 첫 주말 휴일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농촌 들녘에서는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는가 하면 실내체육관에서는 댄스 스포츠 대회가 열렸습니다. 휴일 표정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비가 내리는 농촌 들녘.. 공무원들이 우비를 입고 휴일도 반납한채 마늘밭에 나...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여인숙 여주인 살해 40대 무기징역 선고
광주지법은 돈을 빼앗고 여인숙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한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했습니다. 재판부는 "한 씨가 단기간 여러 강력범죄를 저질렀고 힘없는 노인을 살해하고 돈을 빼앗아 죄질이 중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는 지난 2월 광주 서구의 여인숙 객실에서 여주인 72...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어버이날 아버지 살해 남매 구속 기소
어버이날 아버지를 살해하고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해온 40대 남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남매의 과거 행적과 주변인 진술을 근거로 어머니 사망보험금과 아파트 소유권 등으로 이들이 아버지와 갈등을 빚으며 원한을 품어온 점이 범행 동기가 됐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남매가 사전에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올해 첫 야생진드기 감염환자 발생
전남에서 올해 첫 야생진드기 감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에서도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지난달 여수에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릴 수 있다며 야외에서 앉을 때 돗자리를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 확대 요구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를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피해자 접수 창구를 자치구 보건소로 확대하고,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트라우마센터에서 정신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광주시에 요청했습니다. 또 다음 주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 전남의 피해 현황을 밝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여수산단 근로자 '혈액암' 첫 산재 판정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업체에서 장기간 근무하다 혈액암 진단을 받은 30대 근로자에게 업무상 질병이 인정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에 따르면 여수산단 모 기업체 전 근로자 정 모씨가 입사한지 13년째인 지난 2천13년 혈액암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공단에 산재 신청을 낸 지 3년 만에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화순탄광 폐광 반대' 노조원 총파업 가결
정부의 탄광 폐쇄방침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석탄공사노조 화순지부가 총파업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대한석탄공사노조 화순지부가 폐광 저지를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93%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화순지부는 다음 주 8일과 9일 정부의 결정을 지켜본 뒤 구체적인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 -

'1초만 늦었어도' 곡성군청 공무원 영면
(앵커) 만삭의 아내와 노모, 그리고 어린 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곡성군청 공무원의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허망하게 숨진 탓에 지켜보는 이들의 슬픔은 더 컸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초만 늦었더라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곡성군청 소속 양 주무관의 발인을 지켜보던 동료들은 당시를 회상하며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