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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 장이기 外 편
(앵커) 광주 학살의 만행을 알리려다 고문을 당한 이들이 광주 밖에서도 많았습니다. 고문의 충격은 죽음에 이를만큼 혹독했고, 살아도 산 게 아니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986년 3월 5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예비군 훈련소에서 큰 소동이 일었습니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시국훈화를 듣던 33살의 예...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일반음식점에서도 춤판 허용?
(앵커) 일반 음식점에서도 춤을 출 수 있게 허용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한 자치구 의회가 입법 예고했습니다. 당장 유흥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세금 많이 내고 영업하는 우리는 뭐냐는 건데요.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감성주점에서 손님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탁자 옆 공...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정민근씨, 동아 콩쿠르서 한국전통무용 금상
제46회 동아 무용 콩쿠르에서 광주 출신의 정민근씨가 한국무용 전통 부문에서 1등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정민근씨는 지난 2006년 광주mbc가 기획 제작한 어린이 국악교육 뮤지컬 흥부랑 놀부랑을 통해 무용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주요 무용대회에서 입상했습니다. 동아 콩쿠르는 금상 수상...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PC방 종업원 살해 케냐인 징역 25년형 선고
PC방 종업원을 살해한 케냐인에게 징역 2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12부는 "잔혹한 범죄로 무고한 피해자가 생명을 잃는 돌이킬 수 없는 참혹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케냐인 M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M씨는 지난 3월 광주시 용봉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피시방 종업원 A씨를 젓가락 등으로 살해한...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경찰, '오피스텔 다중 계약' 수사 착수
광주 농성동 오피스텔 다중 분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분양 계약자들이 시행사 대표 2명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서는 한편 연락이 끊긴 시행사 대표의 신원 확보에 나섰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박주선 '백남기 농민 물대포 사건 특검 추진'
박주선 의원은 국민의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백남기 농민의 경찰 물대포 사건에 대해 20대 국회에서 야당과 공조해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가족들이 강신명 경찰청장 등을 고발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고발인 조사를 끝으로 수사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검찰, '묻지마' 폭력사범 엄벌 나서
검찰이 '묻지마' 폭력사범을 엄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사소한 이유로 폭력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11명을 구속 기소하고 약식명령 청구 사건도 재검토해 죄질이 중할 경우 정식 재판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이 나쁘다며 식당에서 10대 소녀를 때려 얼굴에 화상을 입힌 조폭 2명도 포함됐습니다. 검...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 김학묵
(앵커) 5.18 36주년 기획보도 오늘은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위한 시위를 준비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정신 질환이 발병해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서울대학생들을 조명합니다. 김철원 기잡니다. (기자) 5.18 2주기를 앞두고 있던 1982년 5월 12일. 서울대생 4명이 학교 근처 자취방에 모여 '광주 민중봉기...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고속도로서 흉기 휘두른 40대..실탄 검거
◀ANC▶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40대 남성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실탄을 맞고 검거됐습니다. 차량 번호판을 모두 떼고 달리다 경찰이 추격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나던 중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대낮 고속도로 한복판. 40대 남성이 차에서 내려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릅니다. 경찰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 -

정부전세자금 불법 대출 사기단 무더기구속
(앵커) 집도 없고 신용등급도 낮은 사람들에게 정부가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돈이 엉뚱한 데로 흘러들어갔습니다. 떼일 염려 없다고 대출 심사를 허술하게 한 은행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무주택 서민을 위한 '버팀목 전세대출'. 재직 증명 등을 통해 갚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