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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 지진 취약..내진 설계 비율 19.85%
전남의 학교 대다수가 지진에 취약한 데도 내진 설계를 위한 예산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진 설계대상 건물 8천 501곳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곳은 6백 60곳으로 전국 평균 23.8퍼센트에 크게 미달하는 19.85퍼센트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7억 6천여 만 원을 들여 3개 학교를...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경찰, 교생 실습생 특혜 의혹 수사
경찰이 광주의 여고에서 특정 교생 실습생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해당 사립학교 교장의 지인 자녀인 교생 A씨가 학교의 동조 아래 현장 실습에 참여하지 않고도 실습을 마친 것처럼 일지를 허위 작성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진정인 조...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전대병원 노조, 간호사 사망 노동청 직무유기 규탄
전남대병원 노조가 수술실 간호사 사망에 대해 노동청의 직무유기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대병원 노조는 오늘(7)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사건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방치되고 있다"며 전남대병원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수술실에서 폭...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시골 노인 속여 수억원 뜯어낸 40대 구속영장
시골 노인들에게 환심을 산 뒤 수 억원을 뜯어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식품 판매사업 자금을 빌려주면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광주와 순천, 무안 등지에서 노인 9명에게 4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47살 한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건강...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서장 등 간부 경찰, 식사 접대*사건 개입 의혹
광주 북부경찰서 간부들이 경찰서 협력위원에게 향응을 받은 뒤, 해당 협력위원의 성추행 사건을 처리해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이성순 북부서장과 과장급 간부들이 A 씨로부터 식사 접대를 받고, 일부 간부는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10만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식사 자리 직후 성추행 사건에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롯데 불법 재임대, 42억에 면죄부
(앵커) 롯데쇼핑 광주월드컵점의 불법 재임대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롯데 측이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 광주시에 백30억 원을 내는 조건입니다. 돈 받고 대기업에게 면죄부를 준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롯데마트의 김종인 대표이사가 광주시민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카드뉴스] 심장 질환 유병률 전국 최고!
광주 시민들의 심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무슨 일인 걸까요? 지난해 광주 지역의 심근경색 환자는 총 5천 2백 여 명. 전국에서 대구 다음으로 유병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다른 심장 질환인 협심증의 경우는 전국에서 광주 지역의 환자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심장질환이 증가하면서 관련 수술 건수도 늘어나고...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관공서 직원 사칭 보이스 피싱 절도..경찰 수사
광주 북부경찰서는 69살 A씨가 그제 오후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남자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돈을 찾아 냉장고에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고 1천 6백만 원을 인출해 보관해뒀다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보이스 피싱 조직의 절도책이 돈을 훔쳐 간 것으로 보고 CCTV를 통해 확보한 용의자 뒤를 쫓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비용대납 의원 친인척 고발
나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후보자 명의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비용을 대납한 혐의로 손금주 의원의 친인척인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4.13 총선 다음날까지 29차례에 걸쳐 135만여통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손금주 의원 명의로 발송하고, 비용 3천 3백만원도 손 의원 명의...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광주 상무 금요시장 다시 갈등 격화
광주 상무 금요시장 존폐를 두고 대립 중인 구청과 노점상들이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어제 오전 7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모 은행 앞 인도 100미터 구간에 조성된 대형화분 18개 중 12개가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서구는 금요시장 노점상인들이 화분을 일부러 훼손한 걸로 보인다며 경찰 수사를 의뢰했고, 상인들은 노점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