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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찾아 집에 둬라" 절도형 보이스피싱범 구속
광주와 서울 등지에서 신종 보이스피싱인 절도형 보이스 피싱 행각을 벌인 일당 6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26살 전 모 씨 등은 최근 두 달간 돈이 통장에서 빠져나가고 있으니 현금을 찾아 집안에 보관해두라고 속인 뒤 집에 찾아가 이를 훔치는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1억 7천만원을 훔친 혐의...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9일 -

'임을 위한'정부의 불허에도 다같이 불렀다
(앵커) 예고된대로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합창 공연으로 준비됐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을 빼고 거의 모든 참석자가 일어서서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념식 마지막, 임을 위한 행진곡의 합창 순서. 유족들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모두 함께 노래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9일 -

오피스텔 분양 피해 '반발'
(앵커) 광주시내에 건설된 오스피텔에서 2중 3중의 분양 계약이 맺어진 것으로 드러나 피해자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시행사 대표가 종적을 감춘 상황에서 관련 피해 금액은 백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해 말에 준공 승인을 마친 광주시 서구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시공사의 자...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9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 김종태 편
(앵커) 5.18 항쟁이 한국 역사에서 민주주의의 등대와 같은 자리를 맡게 된 데는 5.18이 끝난 이후 이어진 수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광주MBC는 그 희생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부산 출신의 노동자로 광주시민들의 넋을 위로하며 삶을 마감한 故 김종태씨의 죽음을 생각해봅...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동티모르 구스타오 전 대통령 아시안피스커피점 방문
제1회 광주인권상 수상자인 동티모르의 구스마오 초대 대통령이 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은 커피점을 방문했습니다. 광주YMCA는 동티모르 커피 생산자의 자립을 돕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취지로 지난 해 6월부터 광주서구문화센터에서 '아시안피스'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카드뉴스] 광주 내에 약수터 세 곳 중 한 곳 폐쇄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무등산을 오를 때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광주에 있는 약수터 세 곳 가운데 한 곳이 수질 악화로 폐쇄된 사실 알고 계십니까? 2012년까지만 해도 광주에는 총 14곳의 약수터가 있었는데요. 봉황대 약수터를 시작으로, 꼬막재와 늦재, 화산마을 약수터,...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광주 풍영정천서 물고기 수백마리 폐사..조사
광주 풍영정천에서 어제(16) 오후부터 붕어와 잉어 등 물고기 3백여 마리가 떼죽음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죽은 물고기가 강 상류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고,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공점엽 할머니 별세
해남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공점엽 할머니가 어제(17) 오후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공점엽 할머니는 16살이던 1935년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8년여 동안 고초를 겪다 1945년 귀국해 해남에서 지내왔습니다. 공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43명으로 줄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5.18 민주정신을 지켜라'
(앵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젊은 세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적 사실이 쉽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가 교실을 가득 채웁니다. 주사위를 던져 말이 가는 곳은 5.18 사적지들. 한 디자인 회사가 5.18을 쉽게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치유와 연대의 5.18 민중항쟁 전야제
(앵커) 제 36주년을 맞은 5.18민중항쟁을 하루 앞 둔 어제(17)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는 전야제가 펼쳐졌습니다. 80년 당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백남기 농민 가족 등 국가 권력에 희생당한 피해자들이 시민과 연대해 서로를 치유하는 장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옛 도청 앞 금남...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