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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원노조, 직접활선 공법 폐지 촉구 집회
전국건설노동조합 전기원노조가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감전사고를 불러오는 공법'을 당장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2천여 명의 노조원들은 낡은 전선을 교체하는 작업 과정에서 전기를 끊지 않고 시공하는 공법이 지난 2009년부터 도입된 이후 작업 중 감전사고가 이어지고 있고, 급성 골수성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2일 -

세월호 특조위 활동 연장, 19대 국회 '난망'
19대 국회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연장시키지 못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는 특조위의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새누리당의 반대로 처리가 불발됐습니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며 새누리당을 비판했고...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2일 -

주남 마을서 오는 13일 인권문화제 개최
80년 5.18의 아픔을 간직한 광주 주남마을에서 인권문화제가 개최됩니다. 광주 YMCA는 오는 13일 광주시 동구 주남마을에서 80년 당시 주남마을 버스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청년들의 넋을 기리는 살풀이 공연과 민주*인권*평화의 시낭송 등으로 채워질 인권문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광주의 공동체 정...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2일 -

검찰, 박철환 해남군수 사전구속영장 청구
해남군의 인사비리 사건을 조사 중인 검찰이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박 군수에 대해 직권남용과 허위 공문서 작성, 뇌물수수 혐의를, 박 군수의 비서실장에게는 알선 수뢰와 뇌물 공여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군수는 근무성적평정 순위를 조작...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2일 -

전두환 측근 "전 씨 사과" 5월 단체 "직접 하라"
전두환 씨 측근으로 알려진 5 공화국 인사가 전 씨의 유감의 뜻을 5월 단체에 전달했다 사실상 거절 당했습니다. 김충립 한반도 프로세스포럼 대표는 전두환씨가 "5.18 당시 중요직에 있었고 3개월 뒤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총체적 유감의 뜻을 표한다"는 정도로 사과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최근에 내비쳤다며 전 씨의 입장...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2일 -

아버지 살해 40대 남매 묵비권..프로파일러 투입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매의 범행 동기를 알아내기 위해 경찰이 프로파일러를 투입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0대 문 씨 남매의 심리를 분석하고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진술을 끌어내기 위해 광주경찰청 소속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2일 -

정부의 결단 전방위 압박
(앵커)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게 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정부의 결정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18 36주년 기념식을 일주일 남겨놓고도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5.18 행사위원회는 정치권과 시민사회,종교계 등과 함께...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2일 -

소방 공무원 채용에 사상 첫 도핑테스트
(앵커) 올림픽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도핑테스트가 공무원 시험에도 도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수험생들이 체력 시험에서 운동 능력을 늘리는 금지 약물을 복용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송정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수험생들이 체력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1점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2일 -

광주도 옥시 제품 집중 불매운동 돌입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옥시 제품 집중 불매 운동에 광주지역 시민사회도 동참해 피해자 보상 촉구에 힘을 싣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오늘(10) 광주YM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인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공식 선언하고 지자체의 실태조사와 피해자 상담창구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사...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1일 -

전공노 가입 이후 시-노조 갈등 심화
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전공노 가입 이후 광주시와 노조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노조 간부 이모씨는 청사 CCTV로 투표 동향을 감시해 윤장현 시장이 인격권과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인권위 광주사무소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전공노 가입 투표를 주도한 노조 간부들에 대해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