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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방지 미설치 근로자 사망 업체 벌금형
공사장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근로자를 숨지게 한 업체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공사장내에 안전시설을 설치하지않아 근로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체 A사에 대해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하고 안전 관리자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사는 도시형생활주택 신축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찾아가는 복지 "고맙소"
(앵커) 홀로 사는 노인들이 많아지면서 농어촌 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생겨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인들 가까이 찾아가서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마을 경로당 앞뜰에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넘쳐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식 빨래방 차량을 몰...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진도 어민 "전복 양식섬 철거, 책임자 문책"
진도군 어민들이 전라남도의 전복 양식섬 사업 시설 철거를 요구했습니다. 어민들은 "2014년 5월 진도 해상에 착공한 양식시설이 닻을 부실하게 설치해 파손되는 등 해상 쓰레기로 전락했고, 이달 말로 예정된 2차 준공기한도 어기게 생겼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전복양식섬 사업은 국비와 도비가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광주 방문 외국 관광객 여전히 꼴찌 수준
지난해 광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년 전보다 늘었지만 전국에서는 여전히 꼴찌 수준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를 방문했다고 응답한 외국인 관광객은 0.8%로 1년 전 0.4%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17개 시*도 가운데는 세종과 충북에 이어 3번째로 방문 비율이 낮...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법원 "당구장, 무조건 학생 유해시설 아니야"
당구장을 무조건 유해시설로 보고 학교 주변에서 영업을 못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부는 한 당구장 업주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에서 영업을 못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장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당구는 국제경기와 전...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오월어머니집 "국가보훈처 성희롱 발언 공개사과하라"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장에서 관장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한 국가보훈처 간부의 공식 사과와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오월어머니집은 보훈처 직원의 행태는 5.18 민주화운동을 대하는 국가보훈처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도 논평을 내고...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카드뉴스]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가 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때 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날씨 변화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농업지도도 바뀌고 있는데요. 한라봉하면 제주도 대표 작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초 나주에서 첫 재배를 성공한 후 전남에서 자란 한라봉을 맛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고흥은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 아열대 작물 재배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노인시설이 혐오시설?
(앵커) 고령화 때문에 요양시설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시설이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에는 안 된다는 이른바 '님비현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담양에서는 주민들이 요양원 신축에 반대하면서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담양 창평의 한 마을 입구에 대형 현수막이 줄줄이 내...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낚시어선 선원·승객, 구명조끼 의무 착용
앞으로 낚시어선에 탑승한 모든 선원과 승객은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낚시어선의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이같은 사항을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또, 낚시어선이 정해진 구역을 반복해 벗어날 경우 영업을 취소...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2일 -

교통사고 당했다고 속여 보험금 타 낸 연인들 입건
광주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속여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4살 위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위 씨 등은 지난달 새벽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도로에 주차해 둔 자신의 차량을 35살 A씨가 추돌한 뒤 잠을 자는 것을 보고 친구들과 공모해 A씨로부터 형사합의금 등 470여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