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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상습 학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광주지법은 의붓딸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여성 45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당시 9살인 의붓딸의 입에 빨래 집게를 물리거나 청테이프를 붙이는가 하면 운동기구에 거꾸로 매달아 얼굴에 물을 뿌리리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2일 -

긴급복지 신청하세요!
◀ANC▶ 연일 이어진 한파 속에 생계가 어려운 가정은 더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계곤란 등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정책이 추위를 녹여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식당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해 불경기로 가게 문을 닫고 갓 태어난 아이를 돌봐야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2일 -

5.18 참상 알린 '힌츠페터' 별세
(앵커) 5.18의 참상을 전 세계로 알리는 데 기여한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씨가 별세했습니다. 평소 5.18에 대해 독재에 저항하는 인류 보편의 가치이자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깊은 애정을 보인 고인을 기리기 위해 광주에 추모비가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계엄군의 만행에 피범벅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2일 -

코스트코 논란 3년...'입점 철회'의 의미
◀ANC▶ 미국계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의 지역내 입점이 추진 3년만에 백지화 됐습니다. 막강한 외국계 대기업인 코스트코가 국내에서 입점을 추진하다 철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요, 그동안의 과정과 의미를 박광수 기자가 집중취재했습니다. ◀END▶ 코스트코가 '회원제 도매 할인점'이라는 공격적인 영업형태...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2일 -

남구 보건소 장애인 비하 진단서 개선 촉구
광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남구보건소에서 발급하는 건강진단서에 장애인들을 비하하는 용어가 담겨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연구소는 지난 2014년 법제처의 법령 개선 사업에도 불구하고, 남구보건소의 건강진단서에는 장애를 비하하는 용어인 농자, 아자, 불구폐질자 등의 표현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며 광주시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2일 -

광주공원 친일파 비석 훼손돼
(앵커) 광주공원의 친일파 비석이 일부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요. 광주시가 반 년간 대책 논의만 하는 사이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친일인사 윤웅렬과 이근호의 공을 기리는 내용을 담은 비석입니다. 지난주 주말, 100여년 된 이 비석이 일부 훼손...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2일 -

매년 반복되는 포트홀..왜?
(앵커) 요즘 도로 패임 현상, 이른바 '포트홀' 때문에 안전운행에 지장이 많죠 더러는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하는데요.. 해마다 폭설 뒤끝이면 반복되는 포트홀을 막기 위한 근본적은 대안은 없는 걸까요?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미터 가량 도로가 패인 곳에 보수제를 넣고, 땅을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2일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설 연휴 체험마당 무료운영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민속문화 체험마당을 무료 운영합니다. 체험마당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로비와 야외마당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굴렁쇠 굴리기와 윷놀이,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1일 -

남구 보건소 장애인 비하 진단서 개선 촉구
광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남구보건소에서 발급하는 건강진단서에 장애인들을 비하하는 용어가 담겨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연구소는 지난 2014년 법제처의 법령 개선 사업에도 불구하고, 남구보건소의 건강진단서에는 장애를 비하하는 용어인 농자, 아자, 불구폐질자 등의 표현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며 광주시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1일 -

설 빈집털이, 오후 시간대·열린 출입문 집중
설 명절 빈집털이 절도가 오후 시간에 출입문이 열려 있는 집을 대상으로 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을 전후해 3주 동안 발생한 빈집 침입절도는 하루 평균 3.1건으로 평상시보다 10.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빈집털이 피해는 정오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 시간대가 24.8...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