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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옷가게로 돌진..2명 부상
오늘(17) 새벽 3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웨딩의 거리에서 택시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옷가게 내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 24살 김 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옷가게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49살 노 모씨가 골목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도로...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7일 -

광주서 등산객 피살...40대 용의자 긴급체포
광주 광산경찰서는 60대 등산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49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17) 오후 5시 20분쯤, 광주 어등산에서 등산을 하던 65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와 피해자 A씨는 평소 전혀 친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횡설수설하...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7일 -

정박된 선박 3척 좌초·전복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해상에서도 선박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7) 오전 7시 10분쯤 고흥군 도화면 해안가에 정박해 있던 32톤급 유람선이 강풍에 의해 좌초되면서 선체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6시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선착장에서는 4.9톤급 잠수기 어선이 높은 파도에 의해 전복됐고, 이어 6시 30분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7일 -

토사 유출 등 폭우·강풍 피해 잇따라
어젯밤부터 오늘(17) 새벽까지 이어진 폭우와 강풍으로 광주전남지역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17) 새벽, 여수시 남산동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밤사이 쏟아진 폭우의 영향으로 공사장에 있던 토사가 인근 도로로 유출돼 굴삭기와 살수차 등이 동원된 가운데 복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새벽 3시쯤 영암군 삼...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7일 -

거문도 항로 불안...2년 만에 정상화
◀ANC▶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거문도 주민들의 발이 심심치 않게 묶이고 섬 경제가 혼란에 빠진 지도 벌써 2년입니다. 조만간 세월호 사고 이전으로 여객선 운항이 회복될 예정이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거문도 여객선이 두 척에서 한 척으로 줄어든 건 지난 2014년 4월.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7일 -

여객선 안전대책. 발표하면 '끝'
◀ANC▶ 세월호 참사를 겪은지 2년이 지난 지금, 바다는 안전해졌을까요. 정부의 안전대책은 상당수가 폐기됐거나 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항로를 직접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INT▶ "우리 국민들의 불안...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7일 -

일관된 무책임.."스스로 안전하라"
◀ANC▶ 세월호 참사로 우리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안전망을 만들어야 할 정부는 책임 문제에서 여전히 멀찌감치 떨어져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난 2014년 5월 19일 오전 9시. 박근혜 대통령은 관피아와 민관유...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7일 -

일본 지진 여파, 광주전남서 신고 잇따라
오늘 아침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에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119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 소방본부와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부터 2시 사이 지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180여건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피해로 이어졌다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는 지난 14일 밤 진도 6.5...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광주·광양, 변사체 발견 잇따라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나주시 대호동의 한 수변공원에서 전남 모 대학교 1학년 19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나흘 전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기숙사로 가겠다며 먼저 자리를 뜬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에는 광양시 봉강면 백운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심...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잊지 않을게..기억할게..
(앵커) 세월호 2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잊지 말고 기억하자며 중학생들 스스로 자발적 추모에 나선 학교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세월호를 체감하며 2주기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교실 천장에 노랑 종이배가 매달려 있습니다 세월호의 안전한 인양을 기원하며 학생들이 만들어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