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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5일장 돌며 소매치기한 6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전남지역 5일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6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5일 시장에서 손님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 가방을 찢고 지갑에서 현금 30만 원을 빼내는 등 진도와 함평 등 전남지역 시장을 돌며 6차례에 걸쳐 6백만 원 상...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폭염으로 전남지역 가축 14만 8천 마리 폐사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남지역에서 이달 들어 가축 14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와 영광, 무안 함평 등 10개 시군 57개 농가에서 14만 8천여 마리의 가축이 폭염 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주의 경우 16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3만 5천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고 영암...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폭염에도 "에어컨 못 틀어"누진제 언제까지
◀ANC▶ 연일 폭염 때문에 많이들 힘드실텐데요. 조금만 많이 썼다 하면 누진제로 폭탄 맞기 일쑤인 전기요금 때문에 에어컨 틀기도 겁나시죠? 불합리한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불만,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폭염이 절정을 찍는 오후 2시. 광주의 수은주가 34.3도까지 치솟습니다. 익어버릴 듯 달아오른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폭염특보 속 인명 피해 잇따라
(앵커)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하천으로 물놀이를 간 10대가 숨졌고, 일주일 새 온열환자 2명이 숨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잠수복을 입은 119구조대원들이 하천 한가운데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 내동교 인근 하천에서 중학교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세방산업 노조, 조업 정상화 협조 호소
1급 발암물질 배출로 논란을 빚은 세방산업의 노동조합이 조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세방산업 노조는 트리클로로에틸렌 때문에 직업병에 걸린 근로자가 한 명도 없었고, 오히려 조업 중단이 계속되면 근로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도 있는만큼 공장을 가동하게 해달라고 요구했...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고의 교통사고 낸 뒤 합의금 요구한 20대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주행 중인 차량에 고의로 뛰어들어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25살 전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 씨 등은 지난 3일 오후 8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39살 최 모 씨가 몰던 택시 앞으로 뛰어든 뒤 합의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시속 15킬로미...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고물상에 뇌물받은 군청 직원 집행유예
광주지방법원은 고물상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고물 판매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남 모 군청 공무원 57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백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위생매립장 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고물상 두 명으로부터 여섯차례에 걸쳐 4백만 원을 받은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검찰, 조영표 광주시의회 전 의장 구속영장 청구
교사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회 전 의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에 따르면 조 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동창과 함께 광주 남구의 모 사립학교 채용을 대가로 7명으로부터 6억여원을 받아 일부를 챙긴 혐의입니다. 조 의원은 구청과 보건소에 특별 교부금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자택 특혜 의혹 보성군수*도의회 의장 송치
(앵커) 이용부 보성군수가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사택을 짓는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인데요. 이 군수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전라남도의회 의장도 수사를 받게 생겼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부 보성군수의 2층짜리 사택입니다. 군수에 취임한 직후인 지난 2014년 8월, 천제곱미터 규모의 땅을 사들...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고물상에 버려진 2천만 원, 주인에게 인계
현금 2천만 원이 분실됐다 만 하루 만에 주인에게 되돌아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어젯밤 10시 20분쯤 5만 원권 4백 장이 들어있는 종이 상자를 분실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CCTV 등을 분석해 동선을 추적한 결과 고흥읍에 있는 한 고물상에서 이를 수거해 주인 49살 전 모 씨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신고 하루...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5일